목차
서장 영화, 역사, 그리고 제국
1장 최초의 동서양 문명충돌, 페르시아와 그리스 ''자유의 서방'', ''노예의 동방''을 물리치다 = 29
  〈트로이〉,〈300〉,〈알렉산더〉
2장 노예제 위에 세운 문명, 로마제국 과연 로마는 ''관용의 제국'' 이었나? = 51
  〈벤허〉,〈스파르타쿠스〉,〈글래디에이터〉
3장 ''신의 뜻''으로 진행된 학살, 스페인제국 미지의 세계를 향한 게걸스러운 욕망 = 71
  〈1492 콜럼버스〉,〈미션〉
4장 일몰의 빛이 된 예술혼, 합스부르크제국 아름다운 왈츠 선율에 담긴 빛과 그림자 = 89
  〈아마데우스〉,〈사운드 오브 뮤직〉,〈글루미 썬데이〉
5장 문명의 얼굴을 한 야만, 프랑스제국 식민지에선 통용되지 못한 ''똘레랑스'' = 109
  〈인도차이나〉,〈영광의 날들〉,〈알제리 전투〉
6장 혁명과 전쟁의 소용돌이, 제정러시아 여전히 성찰 없는 ''애국주의''의 재현 = 129
  〈전쟁과 평화〉,〈러브 오브 시베리아〉,〈제독의 연인〉
7장 무슬림의 최후 계승자, 오스만제국 근대화된 서구제국에 무너진 사막의 성전(聖戰) = 149
  〈바람과 라이언〉,〈사막의 라이언〉,〈아라비아의 로렌스
8장 수천 년 역동의 문명사, 중화제국 서양의 함포에 무너진 ''세계의 중심'' = 169
  〈아편전쟁〉,〈마지막 황제〉,〈색,계〉
9장 지지 않는 해란 없다, 대영제국 조폭의 장물 위에 만들어진 ''젠틀맨'' = 189
  〈골든 에이지〉,〈인도로 가는 길〉,〈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10장 광포한 암흑의 시대, 독일과 일본의 파시즘 야수로 전락한 영장(靈長)의 극단적 일탈 = 209
  〈피아니스트〉,〈더 리더〉,〈라스트 사무라이〉,〈이오지마에서 온 편지〉
11장 총을 든 자유의 여신상, 아메리카 ''아메리칸 드림'' 속에 감춰진 잔혹한 패권주의 = 233
  〈늑대와 춤을〉,〈7월 4일생〉,〈엘라의 계곡〉,〈아바타〉
참고문헌 =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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