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 7 제1부 매국사학의 거짓말 19쪽 vs 1,000쪽, 누가 고조선 권위자일까 = 15 이병도는 발해를 어떻게 황해로 둔갑시켰는가? = 22 기자국과 위만조선, 변방에서 생긴 일 = 27 숙신, 오랑캐로 전락하다 = 32 동이, 오랑캐의 대명사로 변질되다 = 39 26년 만에 막을 내린 ''한사군''을 왜 강조할까? = 53 낙랑군, 키워드는 2개의 강이다 = 57 다산 정약용은 과연 식민사학자인가 = 64 임나일본부여 영원하라? = 71 『삼국사기』를 믿지 마세요? = 77 700년 삼국시대, 날아가버린 400년 = 83 대륙에 서린 삼국의 웅지 = 93 고구려의 평양은 랴오둥에 있었다 = 101 대륙에서 찾는 백제의 지명들 = 106 중국 동해안에서 이루어진 신라의 역사 = 114 옛 요동은 베이징 일대였다 = 119 아홉 황제가 올랐다는 갈석산 = 122 만리장성의 동쪽 끝은 어디? = 127 제2부 위기의 매국사학, 그들만의 생존술 이병도의 매국사관이 지배하는 나라 = 133 낙랑의 유적ㆍ유물에만 의존하는 학계 = 141 실증주의 역사학이라는 낡은 가면 = 152 우리 측 사료는 왜 몽땅 가짜가 되어야 하나? = 164 『삼국사기』로 부정되는 삼국의 역사 = 173 민족사학 죽이기 = 191 진실을 말한 자, 투명인간이 되었다 = 199 ''무서운 아이들''은 왜 이덕일을 쏘았나 = 205 거꾸로 간 한일역사공동연구위원회 = 208 동북공정은 현재진행형이다! = 212 적과의 동행, 랴오시 지역 답사 토론 = 232 ''정설''이라 우기고 연구 안 하기 = 238 올바른 국사 교육이 시급하다 = 242 언론 장악으로 국민의 눈과 귀 가리기 = 249 참고문헌 = 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