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한국의 독자들께 드리는 글 = 5
들어가기 전에 = 15
들어가는 글 : 최고의 축복이자 저주, 내일 = 16
제1장 거품 : 인간은 왜 너무, 넘치게, 지나치도록 진화했을까?
  생물학적 연속성의 법칙 = 41
  놀이 거품 = 44
  길들이기 거품 = 54
  거품학 개론 = 57
  자연선택 이론으로는 부족하다 = 68
  인간은 유일하고 별종인 동물 = 69
  인간이 할 수 있으면 동물도 할 수 있다 = 79
  인간이 별종이라고? = 89
  번뇌 또는 문명의 불안 = 92
  "유일하지는 않지만 가장 너무한" = 94
  뇌가 폭발하자 인구도 폭발했다 = 96
  점점 커지는 뇌에 낀 거품 = 97
  인구 거품 = 100
  2008년, 거품 중의 거품이 터진 해 = 102
  양은 곧 질이다 = 105
제2장 뿌리 : 인간은 왜 굳이 아프리카를 떠나야 했을까?
  생존을 위한 투쟁에서의 최종 심판 = 110
  결코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던 행진 = 117
  인간은 다르기 때문에 인간이다 = 124
  왜 인류는 아프리카를 떠났을까? = 125
  아웃 오브 아프리카 또는 진화사의 엑소더스 = 132
  어느 날 문득 사피엔스는 내일을 떠올렸다 = 139
  호모 에렉투스도 아프리카를 떠났다? = 145
  다시 다윈에게 물을 수밖에 없다 = 146
  인간은 인간이고, 인간이다 = 149
  다름 아닌 나에게서 시작하는 진화론 = 154
  예외적인 것을 평범한 것의 상징으로 삼는다 = 158
  인간의 ''생산 결함''을 찾습니다 = 161
  너무 이르게 험난한 자연으로 나온 인간 = 169
  너무 커진 뇌는 아담을 타락시켰다 = 174
  그렇다면 ''알맞은 뇌''를 가진 종은 왜 멸망했을까? = 178
  범인은 바로 당신이야! 언어 = 179
  인간이 떠올린 가장 위대한 문장, "내일 보자!" = 182
  오늘을 사는 아기를 인간이라고 할 수 있을까? = 184
  동물에게는 오늘만 존재하는가? = 189
  동물에게는 오늘만 존재하는가?(2,000자 내외로 답하시오) = 189
  동물에게는 오늘만 존재하는가?(자유롭게 답하시오) = 192
  섹스에는 미래가 없다 = 192
  "종의 다양성을 위해 섹스를 한다!"(다윈 가문) = 194
  "게놈의 증식을 위해 섹스를 한다!"(신다윈주의자) = 197
  "재미있으니까 섹스를 하는 거지!"(수컷들) = 199
  내일을 가늠하는 번식, 오늘만 있는 섹스 = 202
  7,000,000,000 또는 부성애 = 203
  동물들이 왜 미래를 기약하며 섹스를 해야 하지? = 207
  언어의 바닥에서 태어난 내일 = 211
  마티아스, 네 살 반에 낙원에서 추방당하다 = 217
  ''내일''은 발명이 아닌 돌연변이다? = 217
  당신과 나를 구별 짓게 하는 미래성 = 218
  그러나 언젠가 우리는 모두 ''오른쪽 벽''에 닿을 것이다 = 220
  5만 8,000년 전에 이미 우리는 이겼다니까! = 225
  인간답게 다음 장의 ''미래''를 예측한다면 = 227
제3장 전이 : 내일을 발명한 인류의 내일은 어떻게 진행될까?
  멸종 직전에서 벗어나 지구를 장악한 이후 = 234
  오른쪽 벽에 나타난 롱테일 = 238
  변화를 위한 변화, 진화론을 위한 진화론 = 243
  그리고 인간은 유에서 무를 창조했다 = 250
  선사시대에서부터 시작된 가공할 음모, 교육 = 256
  인간은 위임하는 동물이다 = 261
  실업 상태에 놓여 음모나 꾸미는 뉴런 = 266
  인류에게 내려진 최고의 축복이자 저주, 내일 = 269
  인류 역사는 유년기의 시작이자 끝이다 = 274
  "나."그래, 나. 모든 것의 근원! = 275
  아담이 쫓겨난 이유, 여기만 아니면 어디든 좋다 = 278
  무엇을 할 것인가? = 282
  노동은 결코 신성하지 않다 = 283
  반미주의자가 인류의 미래다 = 284
  아프리카로 돌아가는 것에 대하여 = 290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 인간이다 = 292
나가는 글을 대신하는 : 과잉
  경제적 동물 = 297
  자연에서의 규제 완화 = 301
  다윈주의와 낭만주의 = 303
  그래서 내가 경고했잖아요! = 306
감사의 말 = 310
옮긴이의 말 = 311
주석 =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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