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문 _ 건강미 넘치는 화려한 시절에 대한 비망록 = 4
1. 붕당의 뿌리 사림파와 사화
사림파와 붕당 = 13
정치 전면에 등장한 사림파 = 15
사림파의 대부 김종직 = 18
사림과 훈척 세력의 대립 = 21
김일손의 사초를 트집 잡아 일으킨 무오사화 = 23
연산군의 보복 정치가 빚은 참극, 갑자사화 = 28
연산군을 몰아낸 중종반정 = 31
신진 사림과 조광조의 도학 정치 = 34
중종을 위한 훈신들의 친위 쿠데타, 기묘사화 = 40
윤원형 일파의 대윤 척결 작업, 을사사화 = 44
대윤 잔당 소탕 작업, 정미사화 = 45
명종 시대 사림의 거두 이언적 = 47
2. 동인과 서인으로 갈라선 사림
김효원과 심의겸의 대립 = 53
동인의 공세에 밀려나는 서인 = 59
백인걸 상소 대술 사건으로 비판받는 이이 = 63
정철을 보호하려다 대사헌에서 밀려나는 이이 = 69
이이를 내쫓으려는 동인 세력과 보호하려는 선조 = 78
이이의 죽음과 서인에게 등 돌리는 선조 = 89
반역죄로 고발당하는 정여립 = 95
정여립의 죽음과 쫓겨나는 동인 = 100
이산해의 모략에 걸린 정철 = 107
쫓겨나는 서인, 돌아오는 동인 = 111
남인과 북인으로 갈라선 동인 = 113
3. 임진왜란과 붕당 투쟁
세자로 결정되는 광해군 = 121
쫓겨나는 이산해와 북인들 = 125
다시 돌아온 정철 = 131
요동으로 달아나려는 선조와 반대하는 대신들 = 134
죽은 뒤 관직까지 삭탈당한 정철 = 141
정승 자리에서 밀려나는 윤두수 = 143
유성룡을 내쫓고 관작을 삭탈시키는 북인 = 146
4. 전란 이후의 북인 정권
사라진 서인, 남인과 북인만 득실대는 조정 = 157
대북과 소북으로 갈라선 북인 = 161
서로를 비방하다 내쫓기는 대북 세력 = 169
다시 조정을 장악하는 북인 = 173
유영경의 권력 독점과 유당과 남당으로 찢어진 소북 = 176
세자 섭정을 막아서는 유영경 = 178
유영경의 손을 들어주는 선조 = 181
5. 광해군과 대북 정권
처단되는 유영경과 쫓겨나는 유당 세력 = 191
대북의 영수 이산해와 홍여순의 죽음 = 197
살해되는 임해군 = 199
김직재의 옥과 숙청되는 소북 세력 = 204
계축옥사, 살해되는 영창대군과 능창군 = 210
서궁에 유폐된 인목대비와 ''경운궁을 그리워한다'' = 218
폐모론과 허균 역모 사건 = 225
6. 인조, 효종 시대의 서인 정권
인조반정과 대북파의 소멸 = 233
세자빈까지 결정하는 서인 = 239
서인의 이합집산 = 242
김육과 김집의 대립 = 245
다시 돌아온 산당과 효종의 급작스러운 죽음 = 251
7. 예송 그리고 환국 정치 _ 현종ㆍ숙종ㆍ경종 시대
예송 그리고 남인과 서인의 목숨을 건 투쟁 = 259
김석주의 모략에 걸려 쫓겨나는 남인 = 263
노론과 소론으로 갈라선 서인 = 267
기사환국으로 되살아난 남인 = 271
갑술환국으로 다시 집권하는 서인 = 275
경종의 등극과 신임사화 = 280
8. 탕평의 시대를 연 영조와 정조
소론을 내치는 을사처분 = 287
정미환국과 이인좌의 난 = 291
탕평파와 영조의 노력으로 이뤄진 기유처분 = 294
이광좌와 민진원의 화해를 주선하는 영조 = 297
단식 선언으로 탕평책을 관철시키다 = 301
경신처분으로 왕위 계승의 정당성을 확보하다 = 303
소론의 전향과 노론의 득세 = 306
세자를 죽이는 부왕 = 308
고립무원의 처지가 된 세손 = 315
홍국영을 앞세워 정적을 제거하는 정조 = 319
새로운 탕평 시대를 열어가는 정조 = 324
정조의 죽음, 그리고 붕당 시대의 종말 =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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