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나는 특별하지 않다 = 6 Part 1 개고생 혹은 진정한 배움 : 한국 종합병원에서의 3년 1개월 종합병원 수술실 그리고 어리바리한 첫 시작 = 12 실습, 소문보다 엄청난 병원이라는 폭풍우 = 21 슬슬 나타나는 적군과 아군 = 35 선배가 잘못된 거라고요! = 43 복수, 탈출 그리고 밟은 지뢰밭 = 53 너무 많은 가능성 속에서 길을 잃다 = 57 수술실과는 다른 병동 생활 = 63 또 다른 가능성 = 70 간호부의 뜬금없는 애정 혹은 만행 = 73 스마트 팁 병동 분위기가 좋지 않을 때 대처법 = 79 병원을 그만두기 전 해야 할 일 = 81 Part 2 여기는 좀 다를까? : 호주에서의 간호사 생활 호주의 따뜻한 햇살 아래 서다 = 86 가고 싶은 병원? 받아주는 병원! = 92 호주 병원에서의 첫 수술 = 96 성질 좀 있는 일 좀 하는 간호사 = 101 어리고 예쁘고 일도 잘하는 간호사 J의 등장 = 109 환자는 기억하지 못하는 수술실에서의 시간들 = 114 심장 뛰는 소리가 들리지 않을 때 = 122 수술실이요? 어우, 그런 일을 어떻게 해요? = 127 스마트 팁 수술실 간호의 장점 = 140 Part 3 병원 일기 : All OR Nothing 온 콜(On Call, 당직) = 150 삶은 초콜릿 상자가 아니다 = 159 눈물이 펑! = 165 빛과 그림자 = 171 굿바이 닥터 A = 178 간호사예요, 그냥 간호사 = 183 우리는 모두 늙거나 죽는다 = 187 한국인 환자 통역 그리고 한국인 의사 = 194 주사도 못 놓는 간호사 = 202 진짜 부심 = 207 속상한 크리스마스 = 212 스마트 팁 욕 안 먹는 신규 간호사 되기&올드 간호사가 일하는 법 = 218 Part 4 종합병원 생활 : 멘탈 털림 방지 가이드 병원 생활에 잡아먹히지 않기 위한 팁 = 228 병원 밖 나만의 세계 = 235 나를 알고 남을 알기 = 249 병원을 위해서 일하지 않기 = 259 그럼에도 병원을 그만두어야 하는 순간 = 264 신규 간호사를 괴롭히는 올드 간호사의 변명과 반성 = 272 병원 생활의 시작과 끝, 뒷담화 = 283 의사 잡아먹는 간호사? = 290 스마트 팁 원어민 앞에서 영어 잘하는 척하는 방법 = 297 에필로그 : 우리는 특별하다 = 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