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증오외전 1 - 증오하지 말고 심수창처럼 = 7
동래부사접왜사도(東萊府使接倭使圖) = 39
썩은 다리 - 세 번의 눈물 = 63
부산데일리 훌랄라 기획부 = 93
사라지는 것들 = 127
램프불 옆 에드워드 = 155
한밤중의 손님 = 187
증오외전 2 - 증오하려면 재떨이처럼 = 207
해설 = 255
작가의 말 = 267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