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추천의 글|EBS FM,《하루 15분 책읽어주기의 힘》으로 대한민국에 책을 읽어 주다 = 5
옮긴이의 글|하루 15분, 아이의 두뇌를 깨워 주세요 = 9
여는 글|책 읽어 주는 부모가 책 읽는 아이를 만든다 = 17
  읽어주기는 부모의 몫인가, 학교의 몫인가 = 22
  아이들이 책과 사랑에 빠졌으면 좋겠다 = 29
  평범한 한 부모가 어떻게 이 책을 쓰게 되었나 = 32
  책 읽어 주는 아버지의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 36
  읽기는 모든 학습의 기초이다 = 39
01 왜 읽어 주어야 하나 = 41
  읽어주기만큼 단순하고 효과적인 방법이 있을까 = 47
  핀란드 아이들은 여덟 살이 되어야 글을 배우지만 읽기 성적은 세계 최고이다 = 50
  책을 잘 읽는 아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 52
  책읽어주기는 풍부한 역사를 갖고 있다 = 53
  배경 지식을 쌓는 최선의 길은 책을 읽거나 듣는 것이다 = 56
  입학 초기의 어휘력이 이후의 성적을 결정한다 = 57
  다섯 살 때까지 아이는 몇 개의 단어를 들을까 = 59
  어휘력 향상에는 대화보다 독서가 유리하다 = 62
  부모의 독서 습관은 얼마나 중요할까 = 64
  아이는 이야기 속에서 삶의 의미를 발견한다 = 65
  위기의 학교에 읽어주기와 혼자읽기 처방을 내리다 = 67
02 언제부터 언제까지 읽어주어야 하나 = 73
  신생아는 기억한다 = 75
  장애아가 해냈다면 보통의 아이는 얼마나 큰 성과를 이룰까 = 77
  하루 한 번 책읽어주기는 어떤 위력을 발휘할까 = 82
  자연적인 독서 영재는 어떻게 키워지나 = 90
  듣기는 어휘의 저수지이다 = 93
  교과 교육만으로는 어휘력의 격차를 줄일 수 없다 = 95
  읽어주기는 집중력과 어휘력을 길러 준다 = 96
  읽기를 도와주는 3B 키트 = 99
  아이가 몇 살 때까지 읽어주어야 하나 = 101
  다 큰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라고? = 105
  다섯 살과 열 살에게는 각각 다른 책을 읽어주어야 한다 = 106
  읽어주기는 가족을 하나로 이어 준다 = 107
  읽어주기는 자연스럽게 문법을 체득하는 길이다 = 108
  읽고 또 읽어야 잘 쓸 수 있다 = 110
  책을 읽어 주기에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는가 = 115
  이야기는 아이의 머리와 마음을 깨우친다 = 116
03 어떤 순서로 읽어주어야 하나 = 119
  갓난아기는 줄거리보다 언어의 운율을 즐긴다 = 122
  아기는 책을 쥐고 빨면서 책과 친해진다 = 123
  사물을 익히는 아이에게 그림책은 최고의 교육 매체이다 = 128
  유아기의 책은 아이에게 온갖 모욕을 당할 수밖에 없다 = 129
  아이는 왜 같은 책을 읽고 또 읽어달라고 할까 = 131
  읽어주기와 현장 학습을 병행하자 = 133
  설명을 곁들인 읽어주기 방식이 효과적이다 = 134
  비디오로 그림책을 대신할 수 있을까 = 135
  월리와 아이 스파이 같은 시각 퍼즐도 도움이 될까 = 136
  아이가 옛날이야기를 통해 배우는 것들 = 138
  잠자는 숲속의 공주는 구닥다리다 = 140
  책 읽어 줄 시간도 부족한데 토론까지 해야 할까 = 142
  그림책에서 소설로 어떻게 옮겨가나 = 145
  책 읽어 주는 선생님은 아이들을 크게 변화시킨다 = 148
  취학 전 아이에게도 소설을 읽어 줄 수 있을까 = 151
  그림책은 생명력이 길다 = 153
  모든 장편이 읽어 주기에 적당한 것은 아니다 = 156
  어떤 책이 읽어 주기에 좋은가 = 158
  책은 몇 장 읽어보고 나서 결정하자 = 162
  어떻게 하면 10대에게도 책을 읽어 줄 수 있을까 = 163
04 해야 할 일과 해서는 안 되는 일 = 165
  해야 할 일 = 166
  해서는 안 되는 일 = 173
05 혼자 읽기 : 읽어주기의 동반자 = 177
  많이 읽는 아이가 가장 잘 읽는다 = 180
  아이들의 독서량은 얼마나 될까 = 182
  혼자읽기는 어떻게 가르쳐야 하나 = 183
  혼자읽기의 진정한 이득은 무엇일까 = 185
  왜 혼자읽기에 실패할까 = 187
  학습장애아도 혼자읽기를 할 수 있을까 = 188
  독서만으로도 학습이 가능할까 = 191
  엄지족이 늘어갈수록 독서율은 떨어진다 = 193
  혼자읽기 원칙은 가정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 194
  이는 닦으라고 하면서 왜 책은 읽으라고 하지 않을까 = 195
  가능한 넓게, 길게, 깊게 읽는 것이 최상이다 = 198
  책은 손에 들고 다니는 여분의 뇌이다 = 199
  가볍고 좁은 독서가 평생 독자를 길러낸다 = 202
  만화책은 혼자읽기의 좋은 출발점이다 = 205
  교사는 학생과 작가의 만남을 주선하는 중매쟁이다 = 207
  모르는 단어를 익히려면 열두 번은 보아야 한다 = 212
06 TV와 인터넷은 독인가 약인가 = 215
  미디어는 약장 속의 약과 같다 = 216
  TV는 무관심한 부모를 대신한 죄없는 방관자일 뿐이다 = 220
  TV 시청은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 = 224
  규칙은 있는 것이 없는 것보다 낫다 = 227
  아이도 쉬어야 하지 않을까 = 230
  핀란드 아이들은 캡션기기를 통해 글을 익힌다 = 231
  인터넷인가 종이 책인가 = 233
  아이들은 컴퓨터로 놀 수도 있고 공부할 수도 있다 = 235
  인터넷과 도서관은 공존해야 한다 = 237
  정보고속도로는 철두철미한 여행자에게만 열려 있다 = 239
  모든 것은 중용이 최선이다 = 241
07 부모와 교사들의 이야기 = 245
  애 아빠가 달라졌어요 = 246
  꼬마아이들이 조용히 책을 읽어요! = 250
  30분씩 책을 읽을 때마다 계급장을 하나씩 주었어요 = 252
  아이들과 함께한 가장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 258
  수화로 소설을 읽어 주었어요 = 260
  아동도서관은 우리의 가장 큰 자랑이자 기쁨입니다 = 261
  아이들은 정해진 시간에 출발하거나 도착하지 않습니다 = 266
보물창고|소리 내어 읽어 주기에 좋은 책 =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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