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 = 9 서문 = 17 제1장 완벽한 보건의료제도 = 21 아시아와 호주 제2장 일본 - 장수와 번영을 기원합니다 = 49 제3장 한국 - 국가에 대한 자긍심과 세계를 향한 포부 = 59 제4장 중국 - 공산주의 국가의 허황된 꿈? = 67 제5장 홍콩 - 인구, 민주주의, 그리고 운명 = 79 제6장 말레이시아 - 의료개혁 이제 곧 됩니까? = 89 제7장 싱가포르 - 부와 건강 = 99 제8장 인도네시아 - 세계 최대 단일 보험자 = 109 제9장 호주 - 어드밴스 오스트레일리아 페어 = 121 제10장 인도 - 하나의 국가, 두 개의 세계 = 133 중동과 아프리카 제11장 카타르 - 지으면 그들이 오리라 = 147 제12장 이스라엘 - 세계 보건의료계의 최대 비밀? = 157 제13장 남아프리카공화국 - 더 이상 헛된 기대가 아니다 = 167 유럽 제14장 러시아 - 부실하고 우울한 제도 = 181 제15장 북유럽 5개국 - 분권화된 복지 천국? = 191 제16장 네덜란드 - 경쟁과 사회연대 = 201 제17장 독일 - 의사가 제일 잘 안다 = 211 제18장 스위스 - 돈 낸 만큼 누린다 = 221 제19장 이탈리아 - ''달콤한 인생''은 끝났다 = 229 제20장 포르투갈 - 긴축정책이 치른 대가 = 239 제21장 프랑스 - 베버리지도 아니고 비스마르크도 아니고 공화국 = 249 제22장 영국 - NHS, 두려움이 있던 자리를 대신하다 = 259 아메리카 대륙 제23장 캐나다 - 기로에 서서 = 277 제24장 미국 - Let''s face the music and dance = 289 제25장 멕시코 - 끝나지 않은 사업 = 301 제26장 브라질 - 질서와 진보? = 311 글로벌 챌린지 제27장 보편적 보건의료 - 정치적 의지의 승리 = 323 제28장 같은 문제, 다른 국가 - 변화의 역설 = 337 제29장 임상의 질 - 알면 알수록 더욱 잠을 이룰 수 없다 = 351 제30장 사람이 가치다 - 인력 없이는 보건의료도 없다 = 367 제31장 환자를 파트너로 - 재생가능한 에너지 = 383 제32장 기후 변화와 지속가능성 - 밝힐 수 없는 비밀 = 397 제33장 고령화 - 먹구름 뒤에는 항상 태양이 있다 = 411 결론 제34장 결론 - 여기서 시작할 수는 없다 = 427 한눈에 보는 주요 통계표 = 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