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시작하며 : 코끼리와 시인 = 7
01 역사, 절박한 삶의 현장
  롤랑 바르트의『애도일기』: 나는 그 사람이 아프다 = 21
  도널드 조핸슨의『루시, 최초의 인류』: 인간에게 에덴동산은 없었다 = 37
  스티븐 미슨의『노래하는 네안데르탈인』: 사랑에 빠진 네안데르탈인 = 53
  재레드 다이아몬드의『총, 균, 쇠』: 과학자가 쓴 역사책, 인간의 거대 서사 = 69
  재레드 다이아몬드의『문명의 붕괴』: 세계는 불평등하고 지속 불가능하다! = 83
02 철학, 앎을 향한 치열한 열망
  카렌 암스트롱의『축의 시대』: 종교, 인간의 문명을 만들다 = 97
  아리스토텔레스의『형이상학』: 모든 인간은 본성적으로 앎을 원한다 = 107
  아이작 뉴턴의『프린키피아-자연철학의 수학적 원리』: 뉴턴은 형이상학을 어떻게 극복했는가? = 119
  이마누엘 칸트의『순수이성비판』: 앎이란 무엇인가? = 130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의『논리철학 논고』: 철학에 대한 새로운 정의, 철학은 학문이 아니다 = 140
03 우주, 모든 존재의 시작
  이탈로 칼비노의『우주만화』: 우리가 듣고 싶은 우주 이야기 = 155
  갈릴레오의『갈릴레오가 들려주는 별 이야기-시데레우스 눈치우스』: 실재를 탐구한다는 것의 의미 = 168
  EBS 다큐프라임의『빛의 물리학』: 만물의 근원, 빛을 이해하다 = 182
  칼 세이건의『코스모스』: 누가 과학을 두려워하는가? = 201
  스티븐 호킹의『위대한 설계』: 철학은 죽었다! = 213
04 인간, 생각하는 기계의 출현
  조지 오웰의「교수형」: 인간 본성에 대한 고발 = 231
  에른스트 마이어의『진화란 무엇인가』: 진화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일어나는 개체군의 특성 변화 = 244
  찰스 다윈의『인간의 유래』: 아, 너는 유물론자구나! = 257
  리처드 도킨스의『이기적 유전자』: 생명이란 무엇인가? = 271
  유발 하라리의『사피엔스』: 우리는 무엇을 원하는가? = 284
05 마음, 뇌의 활동
  프리모 레비의『이것이 인간인가』: 기억의 고통을 넘어서 = 299
  로돌포 R. 이나스의『꿈꾸는 기계의 진화』: 생각, 진화적으로 내면화된 운동 = 311
  프랜시스 크릭의『놀라운 가설』: 인간은 한 다발의 뉴런이다! = 325
  폴 새가드의『뇌와 삶의 의미』: 도덕적 직관을 타고났으므로 = 339
  샘 해리스의『신이 절대로 말할 수 없는 몇 가지』: 가치 없는 사실은 없다 = 353
끝마치며 : 한국에서 ''과학기술하기'' = 366
미주 =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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