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며 : 한반도의 주민은 단일 민족인 적이 없었다 = 7 01 고조선 지역의 주민 계통 = 15 낙랑군 총인구 중 14퍼센트는 중국인 제국의 목재 조달 사령부, 낙랑군 낙랑 사회의 변동 낙랑군의 장기 지속과 고고학 자료 중국계 이주민과 위만조선 고조선 연구는 고고학자의 몫으로 02 삼한의 주민 구성 = 69 문헌상 한반도의 첫 주민, 마한인 진ㆍ변한의 구성원은 중국계 이민자 진나라 유민의 남하 삼한의 형성 진 왕은 정복 군주였을까? 03 한반도 북부의 주인, 예맥 = 109 예맥족의 후예, 말갈족 예맥의 공간 범위 예맥의 향배 예맥족은 채집 수렵인 04 한반도 남부의 왜인 = 143 한반도 남부의 왜 존재를 알려주는 문헌 자료 한반도 남부의 왜 존재를 알려주는 고고학 자료 신라와 백제를 압도한 왜 한반도 남부의 연고권을 주장한 왜국 왕들 임나일본부의 실체는 후기 : 단일 민족 만들기 = 189 단군, 평양 지역의 시조 ''새로운 단군상'' 만들기의 모태가 된 기자동래설 고려의 시조가 단군이라는 역사상을 만들다 소중화주의자의 단군상을 공인한 조선 왕조 조선 시대에도 단군보다 기자가 중시되다 한민족 전체의 시조도 등극한 단군 정부, 단군에게 법적 인격을 부여하다 출처 = 238 참고문헌 = 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