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말 = 5 제1라운드 진리의 ''진리'' - 절대적인 진리가 정말 존재할까? 1 프로타고라스 - 절대적인 진리는 없다 = 22 2 소크라테스 - 무지의 지(知)가 진리를 향한 첫걸음 = 31 3 데카르트 - 절대로 의심할 수 없는 확실한 것이란? = 43 4 흄 - 신도 과학도 신념에 불과하다 = 51 5 칸트 - 세계의 진정한 모습은 알 수 없다 = 60 6 헤겔 - 투쟁이야말로 진리에 도달하는 방법이다 = 73 7 키르케고르 - 나에게 진리인 진리를 찾아라 = 79 8 사르트르 - 우리의 손으로 인류를 진리로 인도하자 = 83 9 레비스트로스 - 진리는 한 방향으로 나아가지 않는다 = 91 10 듀이 - 편리한 생각을 진리라 하면 된다 = 100 11 데리다 - 도달할 수 없는 진리를 추구하는 것은 헛되다 = 106 12 레비나스 - ''타자''는 진리를 추구하게 하는 뜨거운 원동력 = 123 제2라운드 국가의 ''진리'' - 이상적인 국가는 무엇일까? 13 플라톤 - 철학자야말로 국가의 지배자다 = 136 14 아리스토텔레스 - 국가는 부패와 혁명을 반복한다 = 148 15 홉스 - 국가란 공포를 이용한 안전보장 체계다 = 158 16 루소 - 국가의 주권자는 인민이다 = 168 17 애덤 스미스 - 자신의 욕망대로 이익을 추구하라 = 179 18 마르크스 - 자본주의는 반드시 붕괴할 경제 체계다 = 185 제3라운드 신의 ''진리'' - 신이 죽었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19 에피쿠로스 - 신 같은 것은 신경 쓰지 않아도 좋다 = 218 20 예수 그리스도 - 네 이웃을 사랑하라 = 226 21 아우구스티누스 - 인간은 신의 은총 없이는 구원받을 수 없다 = 235 22 토마스 아퀴나스 - 신학과 철학 중 어느 쪽이 옳을까 = 245 23 니체 - 종교나 도덕 따위는 강자에 대한 약자의 르상티망 = 257 제4라운드 존재의 ''진리'' - 존재한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24 헤라클레이토스 - 존재는 변화한다 = 280 25 파르메니데스 - 존재는 불변이다 = 284 26 데모크리토스 - 존재는 원자로 구성되어 있다 = 288 27 뉴턴 - 지상계와 천상계의 운동을 밝혀내다 = 292 28 버클리 - 존재하는 것은 지각된 것이다 = 299 29 후설 - 모든 현상은 어디에서 오는 것인가? = 304 30 하이데거 - 존재는 인간 안에서 생긴다 = 315 31 소쉬르 - 언어는 구별하기 위한 체계다 = 321 나오는 말 = 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