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 4 1장 나는 뭐하는 사람일까 흔들려도 괜찮다 = 11 일흔 살, 나 잘하고 있는 걸까 = 14 대충 밴드 붙인다고 아픈 데가 낫냐 = 24 사는 게 뭐 있나? = 29 어떤 게 복이고 어떤 게 화인지 = 34 죽음이 와도 또 미루시렵니까 = 39 정신 차려! = 45 밥 먹는 게 부끄러울 때가 있다 = 51 여기, 사람이 있다 = 58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라고? = 64 걱정 말고 살걸 그랬다 = 72 2장 사는 건 왜 힘들까 바보야, 문제는 사람이야 = 79 바쁘면 사람 노릇 못한다 = 84 죽어라 일해도 먹고살기 힘들다 = 91 자기 생각이 있는 말썽꾸러기 = 98 맛난 건 내가 먼저 먹자 = 104 내 생각이라고 옳을까? = 110 죽고 나면 염불이 무슨 소용이냐 = 116 곪은 상처는 터져야 낫는다 = 124 3장 어떻게 사는 게 잘 사는 걸까 대체 어떤 게 잘 사는 겁니까? = 135 이런 호사가 또 어딨나 = 142 미운 마음을 어떻게 하겠냐만 = 146 제 갈 길 안 가고 뭐하러 남을 따라다녀 = 151 호환마마보다 무섭고 암보다 치명적인 것 = 158 지옥보다 자기 행위를 두려워하라 = 164 마음이 콩밭에 있어서야 = 169 모른다 모를 뿐이다 = 174 하루 오만때만 생각 = 183 왕권은 무너졌다 왜 신권은 안 무너지나 = 198 4장 행복이란 무엇일까 차이를 만드는 행동 = 207 우리 안에 박근혜는 없을까 = 214 세계 최고 이단아 = 221 윗사람 말 잘 들어야 한다고? = 228 변소에 단청한다고 냄새가 사라지나 = 235 저것들 얼마나 해먹으려고? = 244 역사가 전당포냐? 자꾸 맡기게 = 254 천국 가본 사람 없다 = 260 머릿속의 분단부터 깨부수자 = 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