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꼭 버리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 9 part 1 "추억 때문에 도저히 못 버리겠어요." 자꾸만 버려야 한다고 닦달하고 있지 않나요 = 16 그 안에 깃든 ''마음''을 놓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 20 버릴 때의 속 시원한 감정은 일시적이다 = 24 얼마든지 어질러도 되는 ''안심 공간''이 필요하다 = 31 "내가 정말로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 = 35 늘 깨끗해야 한다는 규칙은 없다 = 41 거창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는 착각 = 45 정리할 필요를 줄이는 행동과 습관이 중요하다 = 48 part 2 공간과 심리 상태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 마음을 개운하게 하고 싶다면 해야 할 일 = 54 처음부터 지저분한 집은 없다 = 60 남이 아닌 내 마음에 드는 공간으로 = 63 물건이 아니라 생활방식이 집을 어지럽힌다 = 72 집이 이야기하는 그 사람의 ''마음속'' = 75 공간에는 인간관계까지 좌우하는 힘이 있다 = 80 정리를 강요하는 순간 벌어지는 일 = 85 정리 못하는 사람에게는 문제가 있다? = 89 part 3 정리를 어디부터 해야 할지 엄두가 안 난다면 버려야 한다는 생각부터 버린다 = 96 "어떡하지? 정리할수록 더러워지고 있어." = 99 우선은 지갑이나 가방 먼저 정리하라 = 102 어디부터 손대야 할지 몰라 포기하고 싶다고? = 110 딱 한 곳만 깨끗하게 정리해도 집 안 전체가 달라진다 = 112 서두르지 않는 자세는 정리의 필수조건 = 114 빈 공간이 생기면 나를 드러낼 공간도 생긴다 = 120 스스로를 너무 몰아붙이지 않는다 = 123 part 4 ''버리지 않는'' 마법의 3단계 정리법 물건을 꺼내서 닦고 다시 넣는 정리의 3단계 = 128 1단계 - 고민 없이 일단 모조리 꺼낸다 = 131 2단계 - 손으로 직접 닦으며 무엇을 원하는지 생각한다 = 134 3단계 - 좋아하는 물건부터 제자리에 넣는다 = 139 내 손으로 무언가를 닦는 순간 행운이 찾아온다 = 143 정리는 내 마음이 내킬 때 하면 된다 = 148 part 5 공간에 따라 정리법이 다르다 인간은 시각적 이미지에 몰입하는 존재 = 154 정리를 쉽게 만드는 생각의 전환 = 158 머릿속에 깨끗한 집의 이미지를 심어놓을 것 = 161 일이 술술 잘 풀리는 정리 노하우가 있다 = 164 깨끗한 현관은 기분 좋은 하루의 출발점 = 169 스스로를 소중히 보살피는 공간이 필요하다 = 173 나 자신을 마주 보고 싶다면 세면대를 정리한다 = 179 화장실 청소의 핵심 포인트 = 184 부엌을 잘 정리하면 인간관계가 달라진다 = 188 낭비 습관을 줄여주는 냉장고 정리법 = 195 정돈된 식탁이 대화의 장을 열어준다 = 197 우편물이 귀찮다면 일단 쌓아두어도 괜찮다 = 201 옷장을 정리하면 어떤 옷을 입고 싶은지 알 수 있다 = 204 책장을 보면 나의 욕구가 보인다 = 207 바닥이 반짝반짝하면 좋은 집에 사는 느낌이 든다 = 210 물건을 어루만지며 닦을 때의 감각 = 214 청소에 도움을 주는 편리한 두 가지 도구 = 217 part 6 즐겁게 정리해야 내 인생이 빛난다 정리가 나를 성숙하게 만든다 = 222 좋은 습관은 주변으로 ''전염''된다 = 227 ''정리는 이래야 한다''는 규칙은 없다 = 233 증폭되는 감정을 바로잡아주는 효과 = 237 자괴감보다 자신감을 가져야 하는 이유 = 241 정리하지 않으면 행복하게 살 수 없다? = 245 연말에는 대청소 대신 좋아하는 일을 하라 = 249 진정 원하는 것에 집중하게 해주는 정리의 마법 = 252 에필로그 : 더 이상 스스로를 탓하지 않아도 됩니다 = 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