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 4 PART 1 이런 콘텐츠는 처음이야 지는 TV, 뜨는 MCN 17 시청률보다 ''좋아요''의 시대 = 25 ''스타(업은) 워즈'', 진격의 종합엔터테인먼트 그룹 = 32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역공의 콘텐츠 제작 주체 = 46 서바이벌 ''진짜''는 모두가 알아보는 법 = 53 지식인 셀러브리티와 방송의 이유 있는 공조 = 65 리메이크〈럭키〉는 되고〈안투라지〉는 왜 안 되고? = 75 국내 최초에서 세계 최초로! 진화하는 K-POP 아이돌 = 87 방탄소년단이 쏘아올린 역대급 ''아미 효과'' = 97 PART 2 마케팅의 끝은 어디인가 재주는 한국이 부리고 돈은 왕서방이 번다 = 107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 = 121 너와 나의 연결고리, 패밀리즘 = 127 잘 지은 이름 하나, 열 홍보 안 부럽다 = 134 신곡을 살리고 싶었어∼♬ = 144 설 자리 없는 신인 연기자 = 150 간접광고, 노출의 기술 = 156 입덕 부르는 팬심은 어디에서 오는가 = 164 PART 3 뜨는 것들의 생존전략 잘되면 아티스트 덕, 못 되면 소속사 탓 = 181 시즌제는 구원투수? = 193 사전제작 드라마는 아무런 죄가 없다 = 198 대중을 들었다 놨다, 과속 스캔들 시대 = 208 어제의 가족이 오늘의 적 = 219 외교 갈등에 등 터지는 한류 = 225 PART 4 한류 메이커즈 : 파워리더 18인 무대를 주름잡던 아이들, 20여 년 후 가요계의 선봉에 서다 - 이수만ㆍ양현석ㆍ박진영 = 239 브라운관을 역동적으로 누비는 사장님은 감성 뮤지션 - 윤종신ㆍ유희열 = 255 한 마리 백조를 띄우기 위해 쉼 없이 움직이는 물갈퀴처럼 - 정훈탁ㆍ김종도 = 263 갑에서 을이 된 프로듀서, 예능공룡이 되기까지 - 안인배 = 276 국내 최초, 연예인을 계약한 PR 전문가 - 여준영 = 282 식품 기업에서 미디테인먼트 꽃피운 철의 여인 - 이미경 = 287 내 거인 듯 내 거 아닌 내 거 같은 음악을 발판으로 - 한성호ㆍ황세준 = 293 콘텐츠에 대한 자신감으로 새 판을 짜는 승부사 - 김우택 = 299 웃음과 감동이 뚝딱, 국민 예능을 선도하는 도깨비 방망이 - 김태호ㆍ나영석 = 306 글로 대중을 뒤흔드는 판타지 메이커 - 김은숙ㆍ박재범 = 313 아티스트는 누군가의 창조물이 아니다 - 방시혁 = 327 주 = 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