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 엄마들이여, 더 뻔뻔해져라 ''60점 엄마''가 ''100점 엄마''보다 아이에게 더 좋은 이유 = 5 육아, 너무 열심히 하지 마라, 대세에 지장 없다 = 10 ''좋은 엄마''가 아니라 ''아이가 좋아하는 엄마''가 되자 = 17 1장 나를 완전히 바꿔 놓은 10년간의 엄마 수업 1. ''엄마 노력이 부족해서''라는 말은 틀렸다 = 29 2. 아이 걱정의 대부분이 아이에게 결코 도움이 안 되었다 = 35 3. 무엇이든 해 주는 ''좋은 엄마''가 오히려 아이를 망친다 = 45 4. 아이를 위한다면 차라리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게 나았다 = 51 5. 엄마가 슬프면 아이는 더 슬프다 = 60 6. 엄마도 엄마이기 이전에 서툰 한 사람일 뿐이다 = 68 7. 아이보다 내 감정을 돌보는 데 더 신경을 써야 했다 = 77 8. 육아에 ''결정적 시기''란 없으며, 아이들은 훨씬 강하고 슬기로웠다 = 85 육아가 너무 힘들어서 자꾸 화가 나는 엄마들을 위한 맘 편한 육아 상담소 = 93 1 버릇처럼 아이 앞에서 신세를 한탄하고 있다면 2 해도해도 끝이 없는 노동에 짓눌려 버렸다면 3 힘들고 외롭고 우울하기만 하다면 4 ''엄마라면 당연히 이 정도는 해야지''라고 생각한다면 5 아이 때문에 ''나''를 잃어버렸다는 생각이 든다면 2장 나는 뻔뻔한 엄마가 되기로 했다 1. 아이의 미래를 걱정하느라 가족의 오늘을 망치지 않는다 = 105 2. 어쨌든 아이는 잘 자랄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 113 3. 할 수 없는 일은 과감히 포기하고, 기꺼이 순응한다 = 119 4. ''엄마라면 당연히 이 정도는 알아야 한다''는 생각을 버린다 = 129 5. ''세상이 그러니까, 남들도 다 하니까''라는 논리에 휘둘리지 않는다 = 136 6. 불안한 마음을 잔소리로 풀지 않는다 = 143 7. 남들의 인정과 칭찬으로부터 엄마가 먼저 자유로워진다 = 150 8. 잘못된 일에 대해선 결코 좋게좋게 넘어가지 않는다 = 158 9. 아이가 오롯이 짊어져야 할 삶의 숙제들을 함부로 들어주지 않는다 = 164 아이의 미래가 불안한 엄마들을 위한 맘 편한 육아 상담소 = 172 1 육아에 확신이 없고 자꾸 불안하다면 2 ''아이 속은 내가 다 알아''라고 착각하고 있다면 3 아이의 미래가 걱정된다면 4 아이가 너무 느려서 답답하다면 5 아이가 아픈 게 내 잘못이라는 죄책감에서 벗어날 수 없다면 3장 엄마가 가장 먼저 아끼고 사랑해야 할 사람은 자기 자신이다 1. 엄마가 가장 먼저 아끼고 사랑해야 할 사람은 자기 자신이다 = 183 2. 우울한 엄마보다 게으른 엄마가 훨씬 낫다 = 190 3. ''나''를 잃지 않는 엄마가 아이와의 관계도 좋다 = 197 4. 눈치 보지 않고 도와달라고 말하는 뻔뻔한 엄마가 된다 = 207 5. 트라우마, 물려주고 싶지 않다면 어떻게든 정리하고 넘어가야 한다 = 213 6. 유머러스한 엄마는 절대로 아이와 틀어지지 않는다 = 223 7. 앞이 보이지 않을 땐, 그저 아이의 생명력을 믿는다 = 230 8. 세상이 뭐라 하든, 엄마로서의 자신감은 잃지 않는다 = 236 모든 걸 완벽하게 해내야 한다고 생각하는 엄마들을 위한 맘 편한 육아 상담소 = 244 1 할 일이 너무나 많은데 도와달라는 말을 못 하겠다면 2 아이의 문제를 직접 해결해 줘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면 3 아이에게 진짜 도움이 되는 말을 해 주고 싶다면 4 친정이나 시댁에 아이를 맡겼다면 5 현재 경력 단절 상태라면 4장 그 누구도 희생하지 않고 엄마와 아이가 함께 행복해지는 육아의 기술 1. [놀이] 아이를 위해 놀아 줘야 한다는 생각을 버린다 = 255 2. [칭찬] 백 마디 억지 칭찬보다 아이를 향한 감탄 어린 눈길 한 번이 낫다 = 262 3. [학습] 아이의 단점을 고치려고 애쓰기보다 장점을 더욱 키운다 = 269 4. [훈련] 떼쓰는 아이도 실은 잘하고 싶어 한다는 점을 기억한다 = 276 5. [대화법] 말 몇 마디로 아이를 바꾸겠다는 욕심을 버린다 = 282 6. [자율성] 먼저 나서지 않고, 웬만한 일은 아이 스스로 해결하게 한다 = 287 7. [태도] 천천히 느긋하게 아이를 대하는 연습을 한다 = 295 8. [교육]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기 전, 한 번쯤은 교육관을 정립한다 = 303 9. [믿음] 어떤 삶을 살든, 무조건 아이를 응원한다 = 310 후회 없이 아이를 사랑하고 싶은 엄마들을 위한 맘 편한 육아 상담소 = 317 1 아이와 어떻게 대화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면 2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3 생활 습관을 들이는 훈련에 자꾸만 실패한다면 4 아이가 많이 아프다면 5 아이를 더 낳을까, 말까를 고민하고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