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 토레 D. 한젠 = 9 1 우린 정치에 관심이 없었어요 : 1930년대 베를린의 한 젊은 여성 = 23 2 한마디로 히틀러는 새로운 사람이었으니까요 : 제국 방송국으로의 진출 = 51 3 약간 선택받은 느낌이었어요 : 제국 선전부로의 비상 = 91 4 몰락의 순간까지도 충성을 : 선전부에서의 마지막 나날들 = 153 5 우린 아무것도 몰랐어요 : 수용 생활과 새 출발 = 177 6 난 책임이 없어요 : 백세 노인의 총평 = 199 괴벨스 비서의 이야기는 오늘의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 주고 있는가 / 토레 D. 한젠 = 221 감사의 말 = 307 주 = 309 옮긴이의 말 : 탈진실 사회에 대한 경고 = 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