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강우규 의사여, 늘 그곳에서 지켜봐주소서 = 12
2 대한제국의 마지막 무관, 김혁 장군 = 36
3 널리 살아있는 이름, 범재 김규흥 = 56
4 임시정부의 영원한 비서장, 차리석 = 80
5 죽어서도 함께하지 못한 김원봉의 아내, 박차정 = 106
6 대한민국 임시정부 경위대장, 윤경빈 = 126
7 끝내 돌아오지 못한 양평의 양건석 삼대 = 148
8 광주학생운동과 보도연맹이 바꾼 운명, 채규호 = 170
9 교육으로 나라를 지키려 했던 하상세 =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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