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우리 마을 좀 딜다 봐주라'' = 8 마을 만들기의 시작 : 동피랑 사람들과의 만남 = 12 마을 이야기 하나 : 통영항의 동쪽 언덕 위 마을, 색을 입다 - 동피랑 벽화마을 이야기 1. 동피랑에 불어온 재개발의 칼바람 = 26 2. 회의주의자들 = 32 3. 실수투성이 첫 벽화전 = 40 4. 이야기가 있는 그림들, 작가들 = 45 5. 입소문 손소문 = 49 6. 두 번째 벽화전 ''동피랑 부루스'' = 54 7. 더 깊어진 벽화전 = 57 8. 동피랑에 모인 각양각색의 이야기 = 62 9. 갈등의 계절 = 74 10. 불신지옥 = 80 11. 네 번째, 점프 동피랑 = 84 12. 8년 만의 첫 소풍 = 89 마을 이야기 둘 : 섬섬옥수로 엮었네 - 에코아일랜드 연대도 1. 그 섬에 가고 싶다 = 98 2. 간택의 이유는 ''폐교'' = 102 3. 에코고 개코고 나는 싫어 = 106 4. 맨발 벗고 밭매기 놀이 = 111 5. 마음 얻는 일이 제일 힘들어 = 116 6. 필요해, 커뮤니티 디자인 = 118 7. 회의는 회의스럽다 = 121 8. 둘레길 열리면 마음 길도 열릴까 = 124 9. 배 타고 삼백 몇 번 = 130 10. 엉겅퀴꽃 뺑덕할배 최오기 = 135 11. 누리장나무 전씨 아저씨 = 138 12. 노란민들레 손재희 = 143 13. 장다리꽃 하향섭, 김혜원 = 148 14. 순비기나무 이상동 행님 = 153 15. 나풀나풀 꽃양귀비 손선희 = 163 16. 착한 행정의 표본 으아리꽃 김경순 = 170 17. 마을 사무장과 초록 선생님들 = 174 마을 이야기 셋 : 구도심 재생이 머꼬? - 통영 강구안 푸른 골목 만들기 1. 마을이 도시를 살린다 = 180 2. 사람 꼬시기 = 184 3. 지구를 고려한 착한 기획으로 = 188 4. 현장 사무소가 된 치과 = 192 5. 간판 크다고 손님 오나요? = 194 6. 흰색 컨테이너의 추억 = 199 7. 얄룩, 마갈리, 그리고 짱, 장 미셀 = 204 8. 활동가가 사는 법 = 212 9. 골목에 찾아든 작지만 큰 변화 = 217 10. 두드리면 열릴까? = 226 11. 가게 자랑, 스토리텔링 간판 = 228 12. 강구안 골목으로 찾아든 백석 = 232 13. 주민과 함께하는 보고회, 그리고 또 다른 시작 = 236 14. 도둑들 = 239 15. 첫 소풍의 추억 = 241 에필로그 : 동피랑을 위한 변명 = 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