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부 문헌 총서''를 내면서 = 5 해제 1.『행복한 삶』집필 계기와 시기 = 13 1.1. 집필 계기 = 13 1.2. 집필 시기 = 14 1.3. 본서의 등장인물 = 16 1.3.1. 헌정인 테오도루스 = 17 1.3.2. ''우리 어머니'' 모니카 = 17 1.3.3. ''내 아우'' 나비기우스 = 18 1.3.4. ''내 제자'' 트리게티우스 = 18 1.3.5. ''내 제자'' 리켄티우스 = 19 1.3.6. ''내 사촌'' 라르티디아누스와 루스티쿠스 = 19 1.3.7. ''내 아들'' 아데오다투스 = 20 1.4. ''향연'' 형식의 대화 = 20 2.『행복한 삶』의 내용과 사상 = 22 2.1. 책의 구성 = 22 2.1.1. 테오도루스에게 바치는 헌정사(1,1-5) = 22 2.1.2. 향연 무대의 설정(1,6-2,9) = 22 2.1.3. 본격적 토론(2,10-3,22) = 23 2.1.4. 아우구스티누스의 가르침(4,23-35) = 23 2.2. "행복을 향하여 배 저어 가는 사람(homo navigator)" = 24 2.3. "최고선(最高善)만 인간의 염원을 충족시킨다" = 27 2.4. "우리 내면의 이 광체를 향해서 저 숨은 태양이 빛살을 쏟는다" = 30 3. 번역 대본과 현대어 번역본 = 32 본문과 역주 1.1. 폭풍이 행복의 땅으로 인도할 수 있는가 = 39 1.2. 철학이 거두어 주는 사람들을 세 가지 뱃사람 무리에 비견하다 = 41 1.3. 옛사람들의 지혜를 거대한 산에 비유하다 = 45 1.4. 아우구스티누스가 몸소 체험한 일 = 47 1.5. 지금은 아우구스티누스가 어떤 기분인가 = 51 1.6. 회식하는 자리에서 ''참된 행복''에 관하여 토론하던 사람들이 누구였는가 = 55 2.7. 자기한테 뭔가 결여되어 있음을 아는 사람은 뭔가를 희구하게 마련이다 = 57 2.8. 영혼은 사물의 이해와 덕성을 필요로 한다 = 61 2.9. 건강하지 못한 사람에게는 식욕이 없다 = 65 2.10. 우리 모두 행복해지고 싶다 = 65 2.11. 원하는 바를 가질 수 없는 사람은 행복하지 않다 = 69 2.12. 회동한 사람들 각자가 품은 생각 = 73 2.13. 연구에도 정도가 있다 = 75 2.14. 아카데미아학파는 진리를 발견하지 못하므로 행복을 결하고 있다는 = 77 2.15. 아우구스티누스 생각이었지만 리켄티우스가 반박한다 = 81 2.16. 모니카는 그런 사람들을 ''지랄쟁이''라고 불렀다 = 83 3.17. 지금까지의 발언을 간추리다 = 85 3.18. 제각기 다른 말을 쓰면서 토론을 벌였는데 사실 똑같은 한 가지를 의미하였다 = 89 3.19. 하느님을 찾는 것이 행복하게 사는 것인가 = 91 3.20. 아카데미아학파의 현자가 과연 하느님을 찾는 사람인지를 두고 나비기우스가 이의를 제기하였다 = 95 3.21. 하느님을 찾고 너그러우신 하느님을 모신 사람은 행복한 삶을 누리기에 합당하다 = 97 3.22. 아직 하느님을 찾으면서도 곤궁한 사람은 불행한가 = 99 4.23. 빈궁함이 무엇인가 = 101 4.24. 빈궁하지 않은 사람이 행복하다는 결론은 즉각 나오지는 않는다 = 103 4.25. 그 이유는 행복한 삶은 정신에 자리 잡고 있는 까닭이다 = 105 4.26. 그와는 달리 지혜가 없어 불행한 사람은 빈궁하다 = 109 4.27. 어리석음이야말로 최대의 빈궁이다 = 111 4.28. 지혜는 곧 행복한 삶이요 어리석음은 곧 불행이다 = 115 4.29. 어리석음은 무엇을 못 가졌다는 말이다 = 117 4.30. ''빈궁''에 상반되는 것은 ''충만''이다 = 119 4.31. 충만은 법도와 절제에 의해서 성립한다 = 123 4.32. 그러므로 지혜는 곧 충만이다 = 125 4.33. 또 지혜는 곧 법도다 = 127 4.34. 하느님은 최고의 충만이시고 법도이시다 = 129 4.35. 진리에 도달함으로써 우리는 행복해진다 = 133 4.36. 향연을 예찬하면서 끝마치다 = 135 『재론고』 =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