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 망원동 임시거주자 = 5
누가 그랬니, 인생이 마라톤이라고
세상에는 별별 집이 다 있다 = 19
시작해 볼까, 망원동 탐구생활 = 28
세신 신세계 = 32
채식주의자 단상 = 38
일인용 식탁 = 49
나의 마라톤 편력기 = 59
동네 서점에 간다 = 73
실어증의 두 가지 유형 = 81
명절 디아스포라 = 90
펄럭이는 태극기 골목 = 100
하수구가 막혔다 = 106
독신을 위한 아파트는 없다 = 113
''루진''과 기본소득 = 123
이상한 나라의 토끼처럼, 오늘의 망원동
망원동의 밥 = 139
망리단길 불만 = 149
웨이팅에 대하여 = 156
백반집을 찾아서 = 169
영혼을 데워 주는 카레덮밥 = 178
짬뽕 없는 중국집 = 187
생선천국, 오븐지옥 = 195
루프탑의 낭만 = 204
시메이의 추억 = 212
회의도 토론도 파티도 가능한 밀실 = 222
그리운 호펀 = 229
편의점 공동체 = 236
에필로그 : 커피 집 청년은 어디로 갔을까 =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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