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마음이 즐거워하는 일을 해줍시다 = 5 1장 월요일 출근길이 두렵다고요? _ 직장생활 나를 무시하는 직장 후배, 꿀밤을 때릴 수도 없고 = 17 사장님바라기가 되지 못하는 나, 사회생활이 어려워요 = 22 회사에만 가면 꿀 먹은 벙어리가 됩니다 = 27 일에 열정적이었던 나는 어디로 가고, 이제는 의욕이 제로 = 32 넘고 또 넘어도 자꾸만 찾아오는 슬럼프 = 37 그동안 열심히 일했는데 한 번의 잘못으로 무너지다니 = 41 2장 지키지 못하는 계획, 자책하는 내 모습은 이제 그만 _ 습관과 태도 지긋지긋한 다이어트, 왜 평생 실패만 할까요? = 49 뭘 해도 작심삼일, 더 센 목표가 필요할까요? = 55 결정장애 때문에 늘 후회와 불안뿐 = 61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제가 한심해요 = 66 쇼핑으로도 채워지지 않는 내 마음 = 72 주말이면 꼼짝도 하기 싫어요 = 77 폭음이 습관이 되었습니다 = 83 남편이 너무 돈을 펑펑 써요 = 88 감사하다는 생각은 들지만 행복하지는 않아요 = 93 3장 평생 풀어야 하는 숙제, 소중한 우리 사이 _ 인간관계 누군가에게 고민을 털어놓으면 꼭 후회해요 = 101 왜 나는 다른 사람을 진심으로 챙겨 주지 못할까요? = 106 나에게 의지하려는 상대가 부담스러워요 = 111 소심하고 내성적이라 다른 사람과 관계 맺기가 힘들어요 = 115 툭 하면 입을 닫는 남편 때문에 복장이 터져요 = 120 오래 사귄 연인이 있지만 결혼은 두려워 = 126 아무도 날 도와주지 않는데 나만 도와주는 게 억울해요 = 131 화가 나도 표현하지 못하고 바보같이 속앓이만 = 137 그 사람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싶어요 = 142 너무 진지한 것도 병인가요? = 146 고부갈등에 새우등이 터질 지경입니다 = 152 차가운 시어머니, 얼굴만 봐도 심장이 뛰어요 = 157 4장 이런 나, 비정상인가요? _ 감정 봄만 되면 울렁이는 이 마음을 어떡하죠? = 167 자꾸만 욱하는 나, 이러다 쌈닭이 될까 봐 두려워요 = 172 갑자기 이 사람이고 저 사람이고 다 싫어졌어요 = 179 이번 휴가에서 돌아오는 길엔 또 얼마나 눈물을 쏟을까요? = 184 시키는 일은 죽어도 하기 싫은데 = 190 욕망이 꿈틀꿈틀, 두 번째 사춘기가 온 걸까요? = 196 열 손가락 깨물어 더 아픈 손가락이 있던데요 = 202 안 보면 잘하고 싶고 얼굴 보면 짜증이 나는 그 이름, 엄마 = 207 스트레스에는 단것! 단것만 찾아요 = 212 자꾸만 깜빡깜빡, 혹시 조기치매면 어쩌죠? = 221 잠자기가 이렇게 힘들 일인가요? = 227 묻지 마 범죄 생각을 하면 집 밖에 못 나가겠어요 = 234 5장 여리고 약한 나를 사랑하고 싶어요 _ 자존 참기만 하는 건 그만, 당당하게 살고 싶어요 = 243 과거 트라우마에 아직도 매일 시달립니다 = 248 나는 나를 바꾸고 싶어요 = 254 나를 무시하는 사람들을 무시할 수가 없어요 = 261 연애를 해도 외로운 건, 잘못된 만남이라서? = 267 뭐 좋은 얘기라고! 옛날이야기만 하는 사람 = 275 나이 들어 웬 눈물이 이렇게 쏟아질까요? = 280 에필로그 : 내 삶의 모든 경험을 소중하게 = 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