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 5 Part 01 부동산 리밸런싱 1. 2018년 급변하는 부동산 및 금융시장의 계획일정 = 22 2. 리밸런싱 시대의 위기의 건설사 = 34 2.1. 아파트 해외 손실을 국내에서 보충 = 35 2.2. 2018년 IFRS15 시행으로 인한 건설사의 대혼란 = 42 2.3. 국내 주택시장의 여력 소진 = 47 2.4. 2019 건설사의 생존 방법, 애프터 리빙의 시작 = 53 3. 역전세/역월세 대란과 부동산 파란 현상 = 55 3.1. 수도권의 역전세/역월세 대란 = 55 3.2. 2019년 이후는 5060 부동산 파산시대 = 59 4. 2022년 전국 빈집 200만 시대의 개막 = 62 4.1. 2019년 이후는 경기도 유령마을 창궐의 시대 = 62 4.2. 2020년 지방 소멸 시대 = 70 5. 개인 부동산 투자 리스크 = 74 5.1. 가계ㆍ부동산 부문 리스크 관리 강화 = 75 5.2. 불편한 이웃과 불안한 이웃 = 79 5.3. 2020년 숲세권 주택시장 시대의 개막 = 82 6. 2019년 이후 전국 아파트 가격 및 주택 가격은 어떻게 될 것인가? = 90 Part 02 개인 금융의 위험 1. 한국 가계의 자산 구성 특성 = 105 1.1. 한국 가계의 지니계수 = 107 1.2. 한국 가계의 자산 구성의 위험 = 110 1.3. 가계부채의 극심화와 한계가구의 특성 = 113 2. 신금융제도 적용 = 117 2.1. 총체적상환능력심사제(DSR) 도입 방안 = 118 2.2. 2019년 IFRS9 은행에 포획된 200만 부동산 금융노예들의 자화상 = 121 2.3. 2019년 IFRS16 리스계약에 의한 신 수익 기준서 = 131 2.4. 50대 은퇴세대의 금융노예화 비극 = 133 3. 신용 대출자에게는 재앙인 신금융 체제 = 137 3.1. 대출 연체자들의 개인신용평가제도 변경 = 137 3.2. 신용카드부채 = 144 3.3. 2019년 DSR이 정착되는 시기 이후 개인 파산의 폭발적인 증가 = 147 4. 부채와 가계부채 = 152 4.1. 가계부채 및 자영업부채 = 152 4.2. 임대업부채 = 159 4.3. 대기업이 주는 자영업부채 영향 = 163 5. 개인금융은 어디까지 왔는가 = 167 Part 03 금융기관의 혼란 1. 금융권 전체의 대혼란기와 바젤3 체제 = 174 1.1. 바젤3의 도입과 금융기관의 혼란 = 174 1.2. 바젤3 도입 IFRS9 회계측정 변화 = 177 1.3. 국내 주요 은행의 D-SIB 규제 = 182 1.4. IFRS9이 국내 은행에 미치는 영향 = 183 2. 한국의 바젤 시스템 도입 과정 = 186 2.1. 바젤1의 도입 = 186 2.2. 바젤2의 도입과 바젤3로의 이행 = 189 3. 은행금융의 위기 = 191 3.1. 은행의 자산건전성 = 191 3.2. 은행의 기업대출 = 194 3.3. 2018년 이후 IFRS9으로 인한 5060세대의 파산이 은행에 미치는 영향 = 196 3.4. 상호저축 은행의 부실화 = 202 4. 보험금융 = 205 4.1. IFRS17 KICS 시행이 보험사에 미치는 영향 = 205 4.2. 선진국의 사례를 고려한 국내 혼란 예측 = 209 4.3. 위기를 앞둔 국내 보험사의 배당 잔치 = 211 Part 04 기업과 경제 여파 1. 기업과 내수시장의 여파 = 218 1.1. 2012년 이후 내수 불황형 수출구조 = 218 1.2. 2019∼2022년 충격적인 최악의 실업 = 222 1.3. 다가오는 유가 상승으로 인한 물가 상승 대란 = 224 2. 기업에 적용되는 바젤3 시스템의 여파 = 227 2.1. IFRS15 계약 반영으로 건설-조선업 후폭풍 분다 = 227 2.2. 2018년 IFRS9의 도입이 기업에 미치는 영향 = 231 2.3. 2019년 IFRS16 도입의 영향 = 234 3. 리밸런싱에 대한 조언 = 236 용어 설명 = 243 참고 자료 = 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