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들어가며 _ 한글도 모르는 양옥순 할머니는 어떻게 글쓰기로 사람들을 감동시켰을까? = 8
1장 첫 문장을 만드는 주문, ''이런 일이 있었다'' : 사건과 경험 = 17
2장 무엇이든 쓰세요. 기록이 기억을 지배합니다 : 기록과 사건 = 22
3장 아홉 살 아이에게 그건 중요한 일이 아니에요 : 실제와 허구 = 27
4장 자신의 비밀에서 보물을 발견하세요 : 보편과 개별 = 32
5장 주어는 건물주입니다. 주어부터 결정하세요 : 문장과 문법 = 37
6장 문장이 꼬일 때는 돌아가세요 : 차이와 반복 = 51
7장 글쓰기는 독백이 아니라 대화입니다 : 질문과 답변 = 58
8장 짧더라도 정확하게 쓰세요 : 문체와 태도 = 69
9장 그게 무엇인지 정말 아나요? : 정의와 속성 = 76
10장 도대체 왜? 어떻게? 그런 일이? : 원인과 결과 = 88
11장 도대체 왜? 뭘 보고? 그런 생각을? : 이유와 근거 = 95
12장 두 문장만 연결하면 만 문장도 문제 없어요 : 전제와 이유 = 111
13장 사실에서 시작해 견해로 도약하세요 : 사실과 견해 = 119
14장 말과 행동이 없으면 아무도 안 읽어요 : 말과 행동 = 132
15장 말과 행동만 있으면 아무도 안 읽어요 : 서술과 묘사 = 144
16장 거짓을 지어내라는 소리는 아닙니다 : 재현과 왜곡 = 160
17장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를 읽는 열 가지 방법 : 주제어와 화제 = 168
18장 ''두서없지만'' 같은 변명은 이제 그만! : 결론과 뒷받침 = 188
19장 정확하게 쓰는 사람이 정확하게 읽습니다 : 쓰기와 읽기 = 201
20장 많이 알면 뭐하나요, 써먹지 못하는데 : 분석과 비평 = 214
21장 비판할 때는 몸통보다 뒤꿈치를 노려야죠 : 논쟁과 비판 = 231
22장 신념의 노예가 되실 건가요? : 견해와 신념 = 245
23장 해결 못할 문제는 없지요. 다만…… : 문제와 해결 = 253
24장 고치고 또 고치면 아니 고친만 못할 리 없으니 : 초고와 퇴고 = 269
25장 맨땅에 헤딩하지 말고 베껴 쓰고, 바꿔 쓰세요 : 모방과 창조 = 282
나가며 _ Movēre animo! =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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