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혼자 살기를 정성껏 즐기고 싶다 가구는 최소한으로, 바닥이 보이게 = 12 소파가 없어도 쉴 수 있다 = 14 침대는 창가 옆 특등석에 = 16 벽에는 드라이플라워 꽃 장식을 = 18 혼밥도 예쁜 그릇에 담아 = 20 오직 나만을 위해 커피를 내리는 순간 = 22 최근에 푹 빠진 물기 없는 요거트 = 24 아침 시간은 활력의 근원 = 28 현관은 가장 깨끗하게 하고 싶은 곳 = 30 하루에도 몇 번씩 나가고 싶은 베란다 = 32 보이는 물건은 ''화이트''로 통일 = 34 집 안 곳곳에 ''걸어두는 수납''을 = 36 #2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매일의 식사 절약을 위해 시작했지만 지금은 즐기게 된 집밥 = 40 평일 집밥은 만들어둔 밑반찬으로 해결 = 42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기본 레시피 = 44 주말에 장을 봐서 한번에 요리하기 = 46 보관용기는 포갤 수 있는 것으로 = 50 채소도 조미료도 소량 사이즈를 선택한다 = 52 뚝딱 만들어 더 맛있는 저녁 식사 레시피 = 54 담기만 하면 완성되는 도시락이라면 지속 가능하다 = 58 밥은 줄곧 질냄비로 = 60 언제나 빠지지 않는 미소시루 = 62 좋아하는 조미료ㆍ고향의 맛 = 64 #3 구석구석 야무지게 사용하는 부엌 자주 사용하는 물건은 굳이 넣어두지 않는다 = 68 개수대 주변은 ''걸어두기''로 위생적 관리 = 72 좁은 조리공간을 효율적으로 쓰기 위한 궁리 = 76 행주는 바로 손이 닿는 곳에 몇 장씩 두기 = 78 상부 수납장을 안쪽까지 다 쓰는 방법 = 80 싱크대 밑 수납 대공개 = 82 모든 것이 풀가동인 조리도구들 = 88 갖고 싶었던 달걀말이 팬, 드디어 손에 넣다 = 92 그릇은 하나씩 천천히 모으기 = 94 금요일이면 텅 비는 냉장고 = 96 쓰레기통은 존재감이 없는 것으로 = 98 #4 좁아도 깔끔해 보이는 물건 수납법 정기적으로 물건의 양을 체크하기 = 102 ''꾸미기 수납''을 방 안의 포인트로 = 104 모든 것은 붙박이장에 수납한다 = 106 붙박이장 상단에는 빈 공간을 확보 = 110 붙박이장 하단은 ''박스''로 구분한다 = 114 계절용품은 최소한만. 가습기도 처분 = 118 손님용 물건은 따로 없다 = 120 혼자 살기에 더 제대로 갖추고 싶은 재난대비 비상용품 = 122 ''문짝이 없는'' TV 수납장을 고집하는 이유 = 124 침대 밑은 매우 쓸모 있는 공간 = 126 수납공간 제로인 화장실을 깔끔하게 보이려면 = 128 가릴 수 없는 세탁기 주변은 흰색으로 청결함을 강조 = 130 #5 나만의 패션과 미용, 그리고 엄선 아이템 옷장 대공개 = 136 포멀한 의상으로도 입을 수 있는 평상복 2벌 = 144 짧은 머리에 잘 어울리는 태슬 귀걸이 = 146 세안 거품기의 풍성한 거품에 중독되다 = 148 보태니스트 샴푸를 애용 중 = 150 여름에는 유카타를 빼놓을 수 없어요 = 152 평생 신고 싶은 버켄스탁의 가죽구두 = 154 몸을 움직이는 습관 = 156 효과만점 수프 다이어트 = 158 #6 ''날마다 조금씩''으로 깨끗함을 유지하는 청소 무선 청소기로 바꾸길 잘했다 = 162 주방에서 활약하는 멜라민 스펀지 = 164 주말 1시간은 집 안 청소에 할애하기 = 168 현관 바깥쪽도 잊지 말고 물걸레질하기 = 170 욕실 거울은 구연산 팩으로 = 174 일회용 브러시로 화장실 청소를 간편하게 = 176 베란다는 물을 뿌리고 브러시로 닦기 = 178 빨래는 좋은 도구를 갖추고 즐거운 시간으로 = 180 #7 일상 곳곳에 두근거리는 일을 심어두기 휴일 아침은 자전거로 동네 산책하기 = 186 집안일을 하고 싶지 않은 날은 실컷 게으름 부리기 = 188 돈 관리와 자신에게 투자하기 = 190 여행은 나에게 주는 선물 = 194 캠프, 페스티벌…… 아웃도어에서 누리는 즐거움 = 196 보이스카우트 스타일ㆍ간소한 여행준비 = 198 인스타그램이 주는 격려의 힘 = 200 마치며 =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