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글 = 9 Ⅰ 먼 곳으로 떠난 여행 - 외국 도서관을 둘러보다 1 세상에 대한 질문의 답을 찾아가는 길 = 21 2 모두에게 열려 있는 두 번째 집 = 26 3 도서관은 어떤 곳이어야 하는가 = 30 4 놀랍고 무서운 사서의 힘 = 36 5 사서의 가정통신문, 받아 본 적 있나요? = 40 6 여행지의 진짜 속살이 궁금하다면 = 44 7 여행자인 듯 아닌 듯 책 사이를 걸어 다니다 = 48 8 기왕이면 예쁜 게 좋겠어 = 52 9 ''연회비''를 내라는 대학도서관에게 = 57 10 도서관을 성장시키는 일상의 소소한 노력 = 61 11 새로운 공간이 품은 따뜻한 역사의 흔적 = 67 12 소수자에게 한 발짝 다가간 서가 = 71 13 도서관에 드나들다 그것을 만들어 버린 사람 = 74 14 어쩐지 마음이 끌리는 푸근한 곳이 있다 = 79 15 읽는 사람을 응원하고 환대하는 동네 도서관 = 83 Ⅱ 가까운 곳으로 떠난 여행 - 우리 도서관을 살피다 16 도서관 부지 선정과 관련한 씁쓸한 역사 = 89 17 고3은 독서 금지? 창피하지 않나요? = 93 18 사서 없는 도서관, 팥소 없는 찐빵 = 97 19 도서관의 깊숙한 곳에서 책의 일생을 엿보다 = 102 20 책이 아니라 사람을 대출하는 휴먼 라이브러리 = 107 21 책 골라 주는 도서관을 더 많이 보고 싶다 = 111 22 책 읽는 사람에게 중요한 장소는 어디일까 = 118 23 책까지 직접 만드는 마을 도서관이 있다 = 122 24 도서관에서 만난 ''노잼'' 다니엘 씨 = 126 25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도서관 = 130 26 사람과 책 사이에 사서가 있다 = 134 27 도서 신청, 함부로 하면 큰일 난다? = 138 28 모두의 서재, 공유의 공간 = 142 29 그렇게 세상은 조금씩 바뀔 것이다 = 146 나가는 글 = 153 도서관 찾기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