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줄 게 있어 = 7
병원 = 39
다시 하자고 = 57
추앙 = 83
뻔한 세상의 아주 평범한 말투 = 99
신체 적출물 = 121
선샤인 샬레 = 145
눈과 사람과 눈사람 = 171
발문 : 모래로 만든 눈사람 / 윤이형(소설가) = 201
작가의 말 =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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