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10 이 책을 읽기 전에 = 14 CHAPTER 1 끌리는 공간은 이렇게 시작된다 ''맥락''이 있어야 콘셉트가 읽힌다 = 19 목적 없는 공간은 매력도 없다 = 19 가장 중요한 건 언제나 ''콘셉트'' = 27 ''톤 앤 매너''는 취향 저격의 핵심 = 46 감성을 자극하는 ''인스타존'' = 53 모든 디테일에 ''의미''를 담아라 = 58 냉장고 문으로 통하는 라운지 바 - 외관 디자인 = 58 말하는 쇼윈도 - 윈도우 디스플레이 = 69 매번 컬러가 바뀌는 쇼룸 - 인도어 디스플레이 = 75 오랫동안 기억되는 중고서점의 명함 도장 - 소품 활용 = 82 ''스태프''의 애티튜드는 취향의 완성 = 92 CHAPTER 2 ''완전 내 취향!''인 공간은 이렇게 만들어진다 오감으로 느끼는 ''경험''을 설계한다 = 99 오랫동안 기억되는 ''향기''의 비밀 = 102 구매 심리를 조작하는 템포의 ''음악''이 있다? = 106 판매하는 물건에 따라 달라지는 ''조명''의 조도 = 112 확신을 주는 ''촉감''은 따로 있다? = 122 ''미각''을 살아나게 하는 ''공간'' = 127 다시 찾고 싶은 공간에는 티핑포인트가 있다 = 130 상품 배치는 과학이다 = 130 소비자의 동선까지 디자인하는 공간 = 138 배려는 디테일에서 판가름 된다 = 150 스태프는 첫 번째 소비자 = 159 취향에 공감하고, 경험과 교감할 때 상품은 저절로 팔린다 = 164 ''살롱''의 부활 = 164 내 집 앞의 작은 ''갤러리'' = 169 스마트폰으로 경험하는 ''멀티채널'' = 176 더 이상 고정된 공간은 없다 = 180 CHAPTER 3 취향 저격의 공간을 만나다 잘 붙인 ''이름'' 하나 열 디자인 안 부럽다 = 191 불빛이 꺼지지 않는 도심 속 나만의 휴식 공간 - 츠타야 = 191 집, 호텔, 창고… 무엇이든 될 수 있다 - 원엘디케이 = 196 오랫동안 사라지지 않는 가게 - 야에카 = 202 끊임없이 변화하지만 지속되는 공간이 있다? - 팝업스토어 = 207 있는 그대로의 공간은 나만의 ''콘텐츠''가 된다 = 214 추억을 복원한 뉴트로 - 익선동과 을지로 = 214 신발공장이 카페가 되고, 카페가 미술관이 된다? - 앤트러사이트와 테라로사 = 221 트렌드를 대변하는 힙한 공간 - 하우스 오브 반스 = 228 그 자체로 작품이 되는 공간 - 스파치오 로사나 올란디 = 232 에필로그 = 238 취향 저격 체크리스트 = 242 책에 나온 공간들 찾아보기 = 244 이미지 출처 = 249 저자소개 =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