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농담 반, 진담 반 = 6 1 악마가 너의 죽음을 알기 전에 : 질소를 찾아 나선 인류의 대장정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데, 식량은 산술급수적으로 늘어난다 = 22 새똥의 축복과 저주 = 30 공기를 빵으로 만든 연금술 = 35 인류를 구원한 최강 빌런 = 42 우리는 맬서스 트랩을 벗어났을까? = 51 2 너와/나의/연결 고리 : 진시황과 프랑스 혁명 사이 단위는 얼마나 정확할까? = 62 단위의 혼란 = 66 도량형 통일과 제국 = 70 프랑스 혁명과 미터법 = 75 현재의 미터법 = 79 미터법을 거부한 사람들 = 83 시간의 변천사 = 88 10진법과 프랑스 혁명력 = 99 모두가 평화롭게 살기를 ''희망하는 사람''들 = 104 에스페란토는 국제어가 될 수 있을까? = 109 단위의 미래 = 114 3 지금은 플라스틱 시대 : 플라스틱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당구공을 가져오면 1만 달러를 주겠소 = 122 플라스틱의 진짜 원조를 찾아서 = 128 합성섬유, 패션을 열다 = 133 플라스틱? 플라스틱! = 141 플라스틱의 미래 = 145 플라스틱과 자연 보호 = 150 플라스틱 문제에 대한 다양한 접근 = 154 4 우리는 어디에나 있다 : 성전환, 수술, 그리고 끝나지 않는 이야기 제3의 성 = 168 트랜스젠더? = 174 트랜지션의 시작 = 177 멀고 먼 수술의 길 = 180 최초의 MtF 성전환 수술 = 182 최초의 FtM 성전환 수술 = 186 MtF의 성기 수술 과정 = 195 FtM의 성기 수술 과정 = 198 수술은 수술로 끝나지 않는다 = 201 우리는 당신의 성별을 알고 있다 = 203 트랜스젠더가 알려주는 것들 = 210 성중립을 위하여 = 215 5 허세가 쏘아 올린 작은 별 : 까라면 까는 소련의 우주 노동자들 멀고 먼 옛날 러시아에서는… = 227 그들은 어쩌다 우주로 갔을까? = 230 소련의 질주 = 234 미국의 반격, 인류의 위대한 한 걸음 = 242 그들만의 길 = 246 소련, 우주에 사람을 살게 하다 = 251 닥치면 해내는 소련의 우주 노동자들 = 255 소련 붕괴, 그 이후 = 259 소련 우주과학은 어디로 갔을까? = 264 6 잠자는 인문학은 과학의 꿈을 꾸는가 : 빅데이터로 바라본 사회, 빅데이터가 바꿀 사회 빅데이터의 탄생 = 277 구글의 등장, 연구의 판도를 흔들다 = 282 역사 속 구글 찾기 = 292 어떤 데이터를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 297 잠자는 인문학은 과학의 꿈을 꾸는가? 데이터 위의 더 큰 데이터 = 305 빅데이터의 함정 1. 데이터가 옳으면 결론도 옳다? = 310 빅데이터의 함정 2. 데이터는 약자에게 가혹하다 = 312 빅데이터의 함정 3. 예외는 언제나 존재한다 = 320 빅데이터의 함정 4. 누가 빅데이터를 가졌는가 = 328 빅데이터 민주주의와 빅브라더 사이에서 = 336 7 기상무한육면각체의 비밀 : 날씨는 우리를 어떻게 바꾸고, 우리는 날씨를 어떻게 바꾸나 비는 반혁명적이다 = 347 역사의 배후에는 날씨가 있다 = 349 날씨 정보 획득하기 = 358 We are the World = 364 수치 예보 모델, 경험에서 수학으로 = 368 일기예보는 왜 틀릴 수밖에 없을까? = 370 일주일 뒤는 몰라도 30년 후는 안다? = 378 기온 상승을 기술로 막을 수 있을까? = 383 과학이 기우제를 지낼 때 = 387 인공강우의 실효성 논란 = 392 날씨는 무기가 될 수 있을까? = 394 인간이 날씨를 바꿔도 괜찮을까? = 398 내일의 날씨 = 402 에필로그 : 우리는 어쩌다 사랑하기를 멈추고 폭탄을 사랑하게 되었을까 = 407 참고 자료 = 420 작가 후기&감사의 글 = 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