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머리에 = 8 01 세계와 만난 중국 낭만이 시작되는 곳, 케임브리지 : 중국 시인 쉬즈모와 서정시「다시 케임브리지와 이별하며」 / 장동천 = 15 저우쭤런, 서양 문학의 원류에서 일상의 가능성을 발견한 번역가 / 고운선 = 43 무스잉, 댄스홀에서 젖어드는 모던 상하이 / 손주연 = 85 02 혼돈 속에서 빛을 구하다 루쉰, 길을 만들기 위한 문학적 고투 / 고점복 = 115 근대 위기 속에서 자연 인성을 노래한 선충원 / 강에스더 = 145 ''문혁 세대''를 넘어선 성숙한 ''저항시인'', 베이다오 / 김종석 = 169 03 정전이 된 통속문화 전환기의 연극 : 메이란팡과 루징뤄 / 김종진 = 197 함락된 도시 상하이, 그리고 통속의 세계 : 친서우어우의『추하이탕』 / 남희정 = 225 진융과 그의 무협소설 세계 / 유경철 = 253 04 역사와 함께 걸어가는 문학 량치차오, 근대의 길목에서 소설을 발견하다 / 이현복 = 279 문학소녀 소피에서 혁명전사로 : 현대중국의 선구적 여성주의자, 딩링 / 김윤수 = 313 포스트모던 시대의 ''윤리'' : 마오쩌둥의「옌안 문예 좌담회에서의 연설」다시 읽기 / 피경훈 = 335 참고문헌 = 358 도판출처 = 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