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 책꽂이 속으로 = 4
1. 책은 인간의 역사다 = 8
2. 책은 독자의 역사다 = 20
3. 문고본 전쟁 = 36
4. 잡학(雜學)과 박학(博學) 사이 = 56
5. 전집의 시대 = 78
6.《삼국지》대《사기》 = 86
7. 책꽂이에 책만 사는 건 아니다! = 102
8. 벽돌책의 탄생 = 114
9. 코페르니쿠스, 히포크라테스, 갈릴레오 갈릴레이 = 138
10. 번역서 읽기 = 148
11. 천병희, 그리고 정암학당 = 166
12. 1919년에 일어난 일 = 180
13. 시집 순례기 = 192
14.《음악을 찾아서》, 그 당당함! = 214
15. 서양에 대한 태도 = 228
16.《자본론》대《국부론》 = 250
17. 고전은 필독서인가? = 268
18. 사전(事典)과 사전(辭典) = 280
19. 영화는 책이 아니더냐! = 298
20. 신문과 잡지잡지 _ 기억한다, 고로 존재한다! = 314
에필로그 : 좁디좁은 책꽂이를 돌아보며 =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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