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_ 여행이란 무엇일까 = 9 여행 준비 준비물 챙기기(의류/전자기기/생필품 및 소지품/기타) = 12 여행 경로 짜기 = 16 첫 번째 여행 - 호주 워킹홀리데이 1번째 감정 - 출발, 1년 6개월의 시작점 = 28 2번째 감정 - 호주, 데미페어 시작 = 31 3번째 감정 - 본격적인 자금 마련(여행이 뭐길래 이렇게까지?) = 34 4번째 감정 - 유일하게 웃을 수 있었던 곳 = 39 5번째 감정 - 떠나고 싶은 호주, 트라우마 = 42 두 번째 여행 - 본격적인 세계 일주 경험 6번째 감정 - 무면허 운전? 돈이면 OK = 47 7번째 감정 - 나에게 하루가 생기다 = 51 8번째 감정 - 최장 버스 탑승 시간, 49시간 ''버스 투어'' = 54 9번째 감정 - 내 생에 첫 히치하이크 = 58 10번째 감정 - 세계에서 가장 가난하지만 행복한 나라, 방글라데시 = 61 11번째 감정 -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생긴 일 = 65 12번째 감정 - 그 나라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진정한 장소 = 69 13번째 감정 - 신혼여행지 1순위, 그리스 산토리니 = 72 14번째 감정 - 미국 여행의 마지막을 장식한 누드 비치(그 나라의 문화 속으로 1) = 76 도전 15번째 감정 - 나는 세상을 누비며 봉사하는 전천후 간호사가 되고 싶다 = 80 16번째 감정 - 삶과 죽음의 공존, 갠지스강에 몸을 던지다 = 83 17번째 감정 - 대학에 대한 미련과 더 큰 꿈을 위한 아이비리 투어 = 87 18번째 감정 - 미국에서의 배낭여행, 들어 보셨나요? = 91 19번째 감정 - 마다가스카르의 자그마한 도서관 그리고 기부 = 95 20번째 감정 - 유레일 패스로 떠나는 유럽 여행 = 98 21번째 감정 - 남자는 머릿발, 레게머리 도전 = 103 22번째 감정 - 아프리카 사파리 탐험기 = 107 23번째 감정 - 중국, 비자 없이 1박 3일 경유 = 111 24번째 감정 - 독일 혼탕 체험기(그 나라의 문화 속으로 2) = 115 만남 25번째 감정 - 인연이란 참 신기하다 = 119 26번째 감정 - 세 대륙을 거친 운명 같은 만남 = 123 27번째 감정 - 나와 같은 22살 여행자, 친구 = 128 28번째 감정 - 이 자리를 빌려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싶은 분 = 132 29번째 감정 - 배낭여행을 쿠바에서 배우고 느끼다 = 135 30번째 감정 - 사람들과 함께해서 더 좋은 여행지 Best 4(이집트 다합, 쿠바 하바나, 인도 바라나시, 스위스 인터라켄) = 139 31번째 감정 - 전우를 만나다 1 홍콩 = 143 32번째 감정 - 전우를 만나다 2 싱가포르 = 146 33번째 감정 - 10년 만에 재회한 우리 이모들 = 149 34번째 감정 - 카렐교에서의 야간 누드 질주(그 나라의 문화 속으로 3) = 152 설렘 35번째 감정 - 동화 속에 있는 듯, 꿈꾸는 듯, 마다가스카르 바오바브나무 = 156 36번째 감정 - 때 묻지 않은 그 모습, 그대로의 레소토 = 160 37번째 감정 - 동유럽은 사랑입니다 = 164 38번째 감정 - 화이트 크리스마스? 아니, 핫 크리스마스! = 167 39번째 감정 - 대자연 속으로, 뉴질랜드 = 170 40번째 감정 - 별 = 174 41번째 감정 - 여기서 만큼은 인기 스타 = 177 42번째 감정 - 시작과 마무리의 교차, 다시 돌아온 쿠알라룸푸르 = 180 여행은 언제나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 43번째 감정 - 비행기 표보다 비싼 NBA 티켓을 사기당하다 = 184 44번째 감정 - 맨체스터까지 가서 축구 경기를 못 볼 뻔한 사연 = 188 45번째 감정 - 운이 좋다고 할 수 있을까 = 192 46번째 감정 - 아쉬움이 가득 남은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 = 196 47번째 감정 - 사치 그 자체, 라스베이거스에서 호텔 속으로 = 200 위기 및 위험 48번째 감정 - 첫 번째 위기, 지갑을 잃어버리다 = 204 49번째 감정 - 칠레, 오물 투척 소매치기 = 208 50번째 감정 - 위험천만했던 모로코 = 211 51번째 감정 - 숨 막혔던 케냐 길거리 = 214 52번째 감정 - 고속도로에 자전거를 끌고? = 218 53번째 감정 - 여행하면서 이렇게까지 화났던 적이 또 있을까? = 221 슬픔 54번째 감정 - 공항 노숙은 기본, 내 주식은 식빵 = 226 55번째 감정 - 유럽에서 숙소에서 잔 적은 손꼽을 수 있다(노숙) = 229 56번째 감정 - 혼자 하는 아프리카 여행은 외롭고 고독하다 = 233 57번째 감정 - 고산병의 시작, 페루 그리고 마추픽추까지 = 237 58번째 감정 - 유일한 희망이었던 마지막 카드를 잃어버리다 = 242 59번째 감정 - 휴양지는 나랑 어울리지 않았다 = 245 60번째 감정 - 내 반쪽을 떠나보내는 공허함 = 248 61번째 감정 - 나에게도 사랑이 있었다(번외편) = 251 세계 여행을 마무리하며 62번째 감정 - 마지막 숫자는 내 고향, 대구에서 = 255 63번째 감정 - 사실은 한국에 돌아가려고 했다 = 260 64번째 감정 - 여행을 마무리하며 = 263 65번째 감정 - 5년 뒤 나의 목표 = 266 작가의 한마디 = 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