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 = 4 약산로드, 이렇게 준비하자 = 10 약산로드 추천코스 = 16 프롤로그 = 23 1부 서울 : 의열단 100년, 친일의 그림자는 여전하다 01 항일과 친일이 함께 잠든 곳 - 국립서울현충원 = 28 02 독립운동의 거두가 모욕당한 치욕의 장소 - 수도청과 중부경찰서 = 39 나경원 선 넘었다…. 친일경찰 노덕술과 뭐가 다르냐 = 49 2부 밀양 : 의열의 도시, 그러나 아직은 고개를 들 수 없다 01 약산 생가 터에 세워진 의열기념관 = 56 02 일장기를 똥통에 버리고 의열 정신을 키우다 - 밀양보통학교와 동화중학교 = 62 03 의열투쟁을 기록하다 - 밀양독립운동기념관 = 70 04 떼 하나 서지 않는 땅 - 독립운동가 박차정 지사의 묘 = 74 먹고 살려고……. 1급 친일파 기념관 짓겠다는 밀양시 = 79 3부 지린 : 1919년 11월 10일, 의열단이 탄생하다 01 일제가 가장 두려워했던 의열단이건만 - 의열단 창립지 = 97 의열단 창단멤버, 10명인가, 13명인가? = 105 02 만보산 사건과 조선일보 김이삼의 죽음 - 만보산 사건 발생지 = 110 03 김일성이 지린에 남긴 흔적들 - 육문중학과 북산공원 = 116 친일파 백선엽이 전쟁영웅? 100세 생존 독립운동가의 일갈 = 124 04 남북에서 모두 존경받는 손정도가 지린에 남긴 흔적들 - 손정도 목사의 교회 터 = 128 지린에서 준비한 처음이자 마지막 의거와 의열단원 박재혁의 마지막 편지 = 133 4부 베이징 : 우리는 기억한다. 그들이 걸었던 그곳을 01 아직 알려지지 않은 곳 - 베이징 의열단 본부(통신소) 외교부가 = 138 상남자 김익상이 그립다, 조선총독부 폭탄 의거 주인공 = 145 02 베이징에서 만난 의열단원 김산의 흔적 - 협화병원과 자금성 인근 김산 거주지 = 149 03 약산, 단재를 찾다 - 초두후통 거주지 = 160 베이징에 남은 단재의 흔적들 = 167 04 독립운동가 이육사의 마지막 기록 - 베이징 동창후통 28호 = 171 05 한 동네에 살던 지사와 밀정 - 이회영과 김달하 = 177 06 약산은 왜 ''레닌''에 물들었을까 - 레닌주의정치학교 = 187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되는 한 사람 이태준 = 195 5부 상하이 : 의열단이 와이탄에 남긴 희망과 좌절 01 의열단을 생각하며 야경을 보다 - 와이탄 = 203 ''조선혁명선언''이 상하이에서 탄생한 이유, 우리가 잘 몰랐던 의열단원 류자명의 노고 = 212 6부 난징 : 김시현, 윤세주, 정율성 그리고 이육사, 우리가 잘 몰랐던 의열단원들 01 다시 오른 천녕사, 그곳을 찾는 사람들 - ''일본의 개가 되느니 목숨을 걸겠다'' = 218 잘린 혀로 남긴 의열단원 김시현의 마지막 말 = 226 02 독립운동사에서 ''금릉대학''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 232 03 김원봉은 어디에 살았을까? 호가화원 거주지 = 238 7부 광저우 : 화합과 비극의 장소, 그럼에도 약산은 나아갔다 01 황포군관학교에 남은 약산의 진짜 기록 = 246 02 조선인 가이드를 울게 한 곳, 기의열사능원 = 253 8부 우한ㆍ구이린 : 중국이 기억하는 우리의 군대, 조선의용대 01 조선의용대 창립지 그리고 기념축하 장소 = 260 02 자주독립을 위해서라면 하나로 뜻을 모으자 : 조선민족전선연맹과 최창익의 조선청년전위동맹 = 270 03 팔로군 기념관에서 만난 약산과 조선의용대 = 275 04 우한 국민정부 청사와 적경리 위안소 = 281 우한 신해혁명기념관 그리고 황학루와 백운정, 악비동상 = 287 05 구이린, 우한에서 물러난 약산과 조선의용대 = 290 치장에서 쏘아올린 약산과 백범의 공개통신, 두 사람이 함께 꿈꾼 나라 = 302 9부 충칭 : 해방의 감동, 일장춘몽은 아무도 상상하지 않았다 01 고난과 고난의 연속 : 박차정 지사 순국 추정지(약산 김원봉 충칭 거주지) = 311 02 약산에 관한 기록, 사리지고 만들어지다 : 대한민국 임시정부 연화지 청사 = 319 03 결코 웃지 못했던 애증의 장소, 복원된 광복군 사령부 = 329 약산, 1945년 12월 2일 고국으로 돌아오다 = 334 10부 평양 : 약산이 죽는 순간까지 놓지 않았던 직책 하나 01 월북 이후의 약산, 그리고 현재 = 338 독립군 살육 백선엽이 국군 아버지? 현충원 안장 안 돼 = 347 에필로그 = 352 1년간의 추적 : 감사의 말 = 355 약산 김원봉 연표 = 357 참고문헌 = 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