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죽음의 문턱에서 생각해낸 직업 = 4 1부 퇴사를 하고 보니 누군가는 나를 백수라 부른다 = 12 은행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직업, 프리랜서 = 19 어중간한 명절을 보내지 않기로 했다 = 26 실직한 중년 가장의 마음이 이러할까 = 33 서울스러움과 부산스러움 = 40 돈 버는 것보다 어려운 게 있다는 걸 알았다 = 47 자가용이 가져다주는 새삼스러운 의미 = 53 친구들과 나의 거리 = 59 돈, 돈, 돈 = 66 2부 그래도 밥은 먹고살려면 술자리가 밥 먹여주진 않는다 = 76 직장인과 프리랜서의 인간관계 = 83 오늘도 나는 SNS를 한다 = 91 여행을 좋아한다, 밥보다는 아니지만 = 98 어제도 카페, 내일도 카페, 지금도 카페 = 105 나는 지금 공부병에 걸렸다 = 112 누군가의 삶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 = 119 책을 내면 인생이 바뀌는 줄 알았다 = 126 디지털 노마드의 삶과는 조금 다른 = 132 3부 조금 더 시간이 지나고 너희 일할 때 나도 일하고, 너희 쉴 때 나는 일해 = 142 매일 불안하지만 그래도 살만한 = 149 우리가 퇴사하는 이유 = 156 오늘도 입사를 준비하는 당신에게 = 163 유튜버 VS 공무원 = 170 ''회사의 일''이 아닌 ''나의 일''을 한다는 것 = 177 고독과 외로움은 다르다 = 184 하고 싶은 일을 한다 해도 = 191 누구에게나 변화가 필요한 순간은 온다 = 198 뒤늦게 알게 된 삶의 가치 = 206 4부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작가의 삶은 참 묘하다 = 216 자신만의 기술력을 가진 전문가들 = 223 계획 없는 퇴사는 반대합니다 = 230 우리는 무슨 일을 해야 하는가 = 237 어떻게 돈을 벌 수 있을까? = 244 미칠 듯이 뭔가가 될 것만 같다 = 251 에필로그 - 행복한 밥벌이는 계속된다 = 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