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항생제 이전 - 항생제가 출현하기 전에는 어떻게 감염병을 치료했을까? = 1 테쿰세 추장의 저주 현대 의학은 발효에서 시작되었다. 01. 1910년 비소로 만든 Salvarsan 606 = 11 물감과 독약 비소가 유기물이 될 때 화학요법의 시작 02. 설파제 열풍 = 29 물감에 황을 얹다. sulfonamide 광풍 영혼의 짝 trimethoprim을 만나다. 현재의 sulfonamide 03. 최초의 소련산 이이제이 항생제 Gramicidin = 45 소련의 깔대기 항생제 대처 수상도 왕년엔 화학도였다. 04. 드디어 나온 대 스타 페니실린 = 51 런던 성모병원, 1928년 옥스퍼드, 1935년 그들이 다 모이다. 페니실린 시대가 열리다. 05. Aminoglycoside 가문 이야기 = 69 4대 명문가 Waksman 그리고 streptomycin 결핵치료의 지평을 열다. 그리고 노벨상 논란 Schatz와 Waksman의 저작권 싸움 - 학문적 진실성과 예우의 기로, 혹은 하극상 두 번째 주자 neomycin, 1949 kanamycin, 혹은 황금 마이신 내성을 피하고 싶어서 또 다른 가문, Genta-MICIN 06. 4개의 사슬 tetracycline 가족사 = 103 가축 사료와 Chlortetracycline, 1945 화수분 Streptomyces Tigecycline - 구조로 내성을 이겨내다. 07. 화려하게 꽃 피고 사라진 chloramphenicol = 117 08. 거대한 굴렁쇠 - macrolide 변천사 = 123 거대한 굴렁쇠에 붙은 두 설탕들 Erythromycin을 발견하도고 잊힌 Aguilar 사내 연애를 막으니 2세대 macrolide가 나오다. 3세대 ketolide와 논란 09. 이제야 갚으리 그날의 원수들 - 결핵치료 정립사 = 139 INH의 발견으로 다시 시작되다. Nicotine에서 시작된 INH Navajo 원주민과 INH 합류하는 동지들, pyrazinamide, ethambutol Rifampin, 판타스틱 4의 마지막 퍼즐 10. Glycopeptide 가족사 = 157 미시시피의 진흙 vancomycin Ribosome 안 거치고 만들어진 물질, vancomycin vancomycin의 심술 Glycopeptide에 도끼를 쥐어 주다, Lipoglycopeptide 11. Polyene, 곰팡이에게 반격 개시! = 171 뉴욕(NY)에서 온 Nystain Amphotericin-B, 양날의 검 Amphotericin-B가 곰팡이를 죽이는 방법 잘 쓰면 명약, 아니면 독약 기름에 넣어서 해결하다. 12. 돌아온 또 하나의 용사 colistin = 187 구관이 명관 송곳처럼 살벌한 외모 중국에서 내성이 출현하다. 13. 기생충에 덤으로 혐기균까지 - metronidazole = 199 14. 페니실린의 후예들 = 207 6-APA, 새 세대를 열어 젖히다. 좋은 맷집, 좋은 항균 범위 - methicillin, nafcillin, oxacillin 안 좋은 맷집, 좋은 향균 범위 - aminopenicillin 안 좋은 맷집, 좋은 항균 범위 - carboxypenicillin 안 좋은 맷집, 좋은 향균 범위 - ureidoxypenicillin Cephalosporin의 등장 1세대 cephalosporin 성골 2세대 cephalosporin 진골 2세대 cephalosporin 1980년대 3세대 cephalosporin 3세대 - 식초로 녹농균을 잡다. 4세대 zwitter ion 15. 조금은 억울한 clindamycin = 245 16. 동귀어진 beta-lactamase 억제제 = 251 인피니티 워 clavulanic acid sulbactam, tazobactam 전혀 새로운 별종들 - avibactam, relebactam 전혀 새로운 별종들 - vaborbactam 17. 최종 병기 carbapenem = 271 18. 꼬인 다리 또 꼬아 - Quinolones = 279 좌파냐, 우파냐? 꼬인 전화기 줄, supercoil Topoisomer란? DNA gyrase와 topoisomerase Ⅳ Quinol-ine이 ket-one을 만나서 quinol-one 불소를 붙였더니 2세대 왼쪽으로 돌렸더니 3세대 그리고 4세대 19. Triazole, 또 다른 진균 치료제 = 311 20. 21세기의 항생제, 그리고 대단원 = 319 Linezolid, tedizolid Echinocandin, 세 번째 무기 Daptomycin, 그람 양성 전담 송곳 MRSA 잡는 5세대 cephalosporin 파이프라인, 그리고 대단원 참고문헌 = 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