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6 젊은 엄마들에게 = 12 Part 1 교육, 소신과 현실 사이의 외줄타기 01 맞벌이 부모의 교육, 출구는 없는 걸까요? = 22 02 일과 아이, 무엇이 우선되어야 할까요? = 32 03 육아서 속의 조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 = 40 04 사교육을 시키지 않겠단 결심이 흔들리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 46 05 엄마표 영어를 못하는 대신, 영어 유치원에 보내야 할까요? = 56 06 네 살 이전 한글 사교육, 하는 게 맞는 걸까요? = 60 07 유아의 예체능교육은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 68 08 유아의 여행, 정작 아이도 좋아할까요? = 76 Part 2 남다른 교육이 아닌, 함께 크는 교육 09 ''교육 소수자''로 겪는 외로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88 10 영재교육보단 인성교육이 먼저 아닐까요? = 96 11 공동육아에서는 왜 사교육을 금지하나요? = 110 12 대안학교와 일반 학교, 어느 쪽으로 진학시키는 게 나을까요? = 118 13 혁신학교에서 일반 학교로 옮기려 하는데, 이 불안함을 어떡하나요? = 132 14 사춘기 아들과의 여행,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요? = 140 Part 3 자식이라는 타인과의 낯선 동행 15 엄마가 출근할 때마다 우는 아이, 어떻게 달래줘야 할까요? = 148 16 둘째, 꼭 낳아야만 하는 건가요? = 154 17 유치원 등원을 거부하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160 18 소극적이고 여성적인 아들, 축구라도 시켜볼까요? = 166 19 아들을 남편처럼 키우고 싶지 않은 마음, 잘못된 건가요? = 172 20 형제간의 다툼, 어떻게 훈육해야 할까요? = 180 21 거친 말을 하는 아이,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 188 Part 4 관계 속에서 성장하는 엄마와 아이 22 누구나 경계심 없이 따르는 아이, 괜찮은 걸까요? = 200 23 예민한 아이의 관계 맺기, 엄마가 개입해야 할까요? = 206 24 아이가 리더만 되고 싶어하는데 어쩌죠? = 216 25 아이가 피해를 보는 상황, 엄마는 어디까지 나서야 하나요? = 222 26 아이를 향한 타인의 관심, 어디까지 허락해야 하나요? = 236 27 아이가 커갈수록 더 걱정되는 마음, 엄마로서의 최선은 어디까지일까요? = 250 에필로그 = 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