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 지적 희열을 느끼는 안단테 유럽 여행 = 4 Paris(파리) 세 가지 색 파리를 담은 영화「미드나잇 인 파리」 = 19 예술가들의 성지 몽마르트르 = 25 세계 지성이 ''카페''에서 꽃피다 = 41 강물도 흐르고 사랑도 흐르고 = 64 왜 묘지 투어인가 = 89 Wien(빈) 빈의 속살을 낭만적으로 그린 영화「비포 선라이즈」 = 129 카페의 도시에서 클림트가 사랑한 카페 셋 = 136 모노톤의 삶을 산 프로이트의 단골 카페들 = 152 음악의 수도, 베토벤의 성지 = 162 Praha(프라하) 아직 미지였던 도시를 세상에 알린 영화「미션 임파서블」 = 175 매혹적인, 너무나 매혹적인 구시가광장 = 181 구시가광장을 걸었던 사람들 = 196 중세의 신비를 간직한 프라하성 = 226 London(런던) 천천히 걸어야 아름다운 동네「노팅 힐」 = 243 건물의 수명은 사람이 결정한다 = 247 해가 지지 않는 영국이여 영원하라 = 253 해상강국의 역사 품은 태번에서 에일 한 잔 = 261 레스터 광장에 서 있는 영국인의 자부심 = 265 꿈같은 하룻밤은 리츠호텔에서 = 272 도심 한복판의 자연 = 276 Berlin(베를린) 두 천사가 내려다본 인간 세상「베를린 천사의 시」 = 301 베를린의 랜드마크 빌헬름 황제 교회 앞에서 = 307 독일의 뿌리를 기억하라 = 317 2711개의 기둥으로 추모하는 홀로코스트 = 325 서베를린 시청사에 울려 퍼진 한마디 "이흐 빈 아인 베를리너!" = 330 2차 대전 최후의 전쟁터 = 337 Leipzig(라이프치히) 성 토마스 교회에서 바흐를 위해 기도하다 = 347 괴테, 니체, 바그너가 선택한 라이프치히대학 = 357 라이프치히에선 어디서 뭘 먹지? = 362 보기 전까지는 결코 믿을 수 없는 경험 = 372 참고 도서 = 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