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10 PART 1 곰 같은 여우가 조직을 춤추게 한다 : 센스의 언어 1. 곰 같은 여우가 조직을 춤추게 한다 : 노련한 댄서의 파트너 리드법 = 19 2. 질문, 준비한 만큼 빛난다 : 조용한 사람이 대화의 주도권을 쥐는 법 = 32 3. 입이 부족하면 손끝으로 채운다 : 존재감을 각인시키는 이메일 = 47 4. 좋은 비판은 고래를 내 편으로 만든다 : 친절하게 디스하기 = 61 5. 스토리텔링 애니멀 : 우아하고 효과적인 어필의 기술 = 75 6. 슈거코팅을 피하라 : 불편한 소식을 전해야 할 때 = 89 7. 카톡방에 불이 난 이유 : #부장 #방언터짐 #대피 = 103 8. ''프리사이즈''란 없다! : 설득하는 방식을 바꿔라 = 114 PART 2 ''듣기''에도 준비가 필요하다 : 듣기의 언어 1. ''듣기''에도 준비가 필요하다 : 상대라는 세계를 여행하기 위한 입장권 = 131 2.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 왜 사람들은 제대로 듣지 않는 걸까 = 145 3. 말 잘하는 게 뭐라고 생각해? : 듣는다는 건 가장 큰 웅변이야 = 157 4. 부하의 욕망에 귀를 기울이면 : 존중해야 존중받는다 = 172 5. 그의 말, 그녀의 말 : 입장의 차이 = 185 6. 프레지처럼 메모하라 : 자기 언어로 메모해야 기억에 남는다 = 201 PART 3 스티브 잡스의 화이트보드 : 표현의 언어 1. 지금 읽는 거야? : 말하기는 관계 맺기다 = 215 2. 스티브 잡스의 화이트보드 : 슬라이드와 싸우지 마라 = 231 3. 이그제큐티브 서머리 : 상사는 늘 시간이 없다 = 243 4. 아마존 제프 베조스의 글쓰기: 당신의 언어로 쉽게 쓰면 보고서의 맨살이 드러난다 = 258 5. 내 이메일을 보기는 할까 : 응답하기 쉽게 써라 = 271 6. 단순하게, 명료하게, 정확하게 : 내가 이해한 대로 상대를 이해시켜라 = 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