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그래, 가자! 산티아고 순례길 01_ 그래, 가자! 산티아고 02_ 어서 와, 프랑스는 처음이지? 03_ 순례길이 시작되는 곳, 생장 피에드포르 04_ 아, 나폴레옹길 05_ 헬프! 헬프! 06_ 첫 길동무 아미 상 07_ 발카를로스길이 쉽다고? 08_ 장미의 계곡 론세스바예스 09_ 로이수 호텔 10_ 한국 청년들 11_ 에스피날 아이세아 호스텔
PART 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까미노 01_ 성당의 종소리가 울리는 길 02_ 아트라비아 알베르게 03_ 용서의 언덕 그 너머에는 04_ 푸엔테 알베르게 05_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까미노 06_ 에스테야의 행복했던 시간들 07_ 수도원과 와이너리 08_ 마리 09_ 뜻밖의 친절 10_ 길가에 놓인 순례자의 신발 11_ 조디와 마리아 할머니 12_ 길 위의 여성들 13_ 따뜻했던 니도 알베르게의 한국인들 14_ 함께 걷는 사람 15_ 고독할 땐 고독한 사람 곁으로 16_ 그라뇽 가는 길 17_ 길 위의 스승 1 18_ 가족은 나를 지탱하는 힘 19_ 산 안톤 알베르게 20_ 스페인 북쪽 산길에서 본 장승 21_ 미리 알았더라면 더 좋았을 마을 이야기 22_ 멀고 먼 부르고스 23_ 소울메이트 폴 24_ 엠마오 마을의 저녁식사 25_ 알프스 할머니 파비앵 26_ 걷는 사람 페트로 27_ 산볼 알베르게 28_ 샐러드가 먹고 싶은 슬픈 짐승이여 29_ 바람의 파이터 30_ 박물관에서 생긴 일 31_ 마라톤을 좋아하는 여성
PART 3 함께여서 즐거운 길 01_ 스틱은 짐스럽게 왜 들고 다녀요? 02_ 까미노를 걷는 사연들 03_ 채식주의자 04_ 순례길의 풋풋한 웃음소리 05_ 멋진 도시 레온 06_ 앗! 베드버그 07_ 레온 이틀째 08_ 갈급한 영혼들 09_ 산 마르틴 델 까미노의 밤 10_ 함께여서 즐거운 길 11_ 길 위의 스승 2 12_ 해발 1,400미터 고원 피크닉 13_ 끝없는 내리막길 14_ 스페인 하숙의 흔적 15_ 베가 마을에서 쉼을 누리다 16_ 배 터진 날 17_ 조가비 가든 18_ 그림처럼 예쁜 포르토마린 19_ 오우테이로 알베르게 20_ 순례길의 마지막 길동무 21_ 나는 내일 산티아고 광장에서 어떤 표정을 짓게 될까? 22_ 아!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23_ 피스테라 & 묵시아 버스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