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나의 히말라야를 당신에게 보냅니다

 산 감수성 / 장벽을 넘어서는 그녀들을 위하여 / 눈 맑은 존재들의 나라 / 걷는 이유 / 랑탕으로 가는 길 / 시작, 샤브루베시 / 샤브루베시 - 라마 호텔 / 히말라야 트레킹의 명과 암 / 라마 호텔 - 랑탕 마을 / 로지의 밤 / 모두 안의 소수자성

 악착같이 달라붙던 이름, 엄마 / 랑탕 마을 – 캉진곰파 / 캉진곰파 – 체르코리 / 흔하지만 서러운 나의 퇴사기 / 나는 나비 / 캉진곰파 - 라마 호텔 – 샤브루베시 / 핫 워터의 진실 / 다시 쓰다 
  
마르디히말, 다시 찾은 히말라야 / 운희가 집을 떠났다 / 여전히 몰랐던 엄마들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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