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어려워했던 수의사 10 아내의 큰 결심 12 모리와 처음 만나다 14 아픔까지 품을 용기 16 엄마가 보고 싶어요 18 손가락을 물리다 20 ‘모리 형아’가 된 이유 24 고양이 위주로 바뀐 삶 26 우리 아내가 달라졌어요 28 밥투정은 없다 30 관리받을 줄 아는 고양이 32 모리의 저녁 스케줄 34 놀이 시간 채우기 36 약 먹이기, 어렵지 않아요 40 2%의 확률 42 중성화 수술과 넥 칼라 44 이불에 쉬한 이유 46 모리가 있는 풍경화 48 찾아온 새 생명 52 외박할 자유를 포기하다 54 모리의 ‘얼굴 태교’ 56 아빠가 될 준비 58 넘어야 할 산 60 톡소플라즈마에 대한 오해 62 코 뽀뽀는 이제 그만 64 피팅 모델 모리 66 고양이 바운서 70 육아육묘를 위한 준비 72 드디어 만난 딸 74 누나가 형아를 양보할게 76 모리와 소은이의 첫 만남 78 문 닫지 말아요! 80 외동 고양이 시절을 떠나보내며 82 새벽 수유의 동반자 84 모리는 형아 바라기 86 소은이 지킴이 88 육아묘의 달콤한 휴식 90 소은이의 아토피 92 방광염에 걸린 모리 94 아기 눈에 비친 세상 96 백일을 맞은 소은이에게 보내는 편지 98 모리야, 잠 좀 자자 102 간식의 힘 104 첫 터치 106 두 번째 생일 축하해 108 좋은 주치의가 되어주세요 110 아이는 부모의 거울 112 털과 함께 116 아기와 사는 고양이의 고충 118 밥그릇은 높이, 더 높이 122 혼자 놀고 싶어요 124 내가 사랑하는 아침 풍경 126 주는 기쁨을 처음 배우다 128 아빠도 육아 휴직이 필요해 132 준비된 고양이의 친구 134 고양이 라디오 프로그램이 있다면 136 사진으로 불러낸 추억 138 낮잠 시간의 평화 142 표현보다 깊은 사랑 144 고양이와 아이의 공통점 146 기다려주는 사랑 150 모기 레이더 152 모리의 하루 시간표 154 아이와 함께 사는 고양이 158 뻐꾸기시계의 역할 162 매력적인 핑크 젤리 164 이해심 많은 고양이 166 인형보다 모리가 좋아 168 아쉬운 포토 타임 172 서열 정리는 끝났다 174 이불을 사수하라 176 고양이 다이어트는 어려워 178 조금씩 천천히 다가가 182 고양이 같은 아이, 강아지 같은 아이 184 눈 구경 186 장난감 선물 188 평생 적응하는 사이 194 눈치 없는 위로꾼 198 꿀 같은 육아 퇴근 200 닭 안심의 치명적 유혹 202 마법의 세 마디 204 후회 없는 이별 206 모디, 됴아해 208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 212 모디도 가족이야 214 태풍의 눈 216 누구도 혼자가 아닌 집 220 모리도 첫째, 소은이도 첫째 222 사랑하는 법 224 고마운 캣폴 228 포옹의 힘 232 아빠의 아쉬움 234 좋아해도 배려가 필요해 236 눈치 없는 모리 238 아빠 아니야, 멍멍이 야옹이 242 아빠가 소은이에게 244 수의사 형아가 모리에게 246 약자를 대하는 마음 248 함께여서 참 좋았어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