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 그러니까 치즈처럼 = 8
무려 엄마, 겨우 딸 = 14
한명자의 간장 안 뺀 된장 = 20
구멍 뻥뻥 에멘탈 = 28
불법숙박범의 치즈 사랑 = 34
민박집의 카망베르 = 44
카망베르 드 노르망디 = 54
날카로운 첫 치즈의 기억 = 62
당신의 업보는 무엇인가요? = 68
치즈로 쌈 싸 먹기 = 76
꿀과 화해한 밤 = 80
의외의 단짝 = 88
텅 빈 지갑의 부자 = 96
프렌치 어니언 수프 = 106
1유로의 기억 = 112
감자칼의 이중생활 = 120
죄책감 극복 프로젝트 = 126
김장하는 마음으로 = 134
쉬운 위로 = 142
축구공 대신 모차렐라 = 150
젊은 날의 카프레제 샐러드 = 156
치즈교 극성 신도 = 162
빈 도화지 같은 맛 = 168
예민하다니, 부럽습니다 = 174
지극히 개인적인 치즈 리스트 =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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