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 명화에 담긴 화학과 예술 그리고 인생 이야기 = 4 Chapter 1 신과 인간에 관하여 천상계를 그린 물감의 비밀 : 엘 그레코(El Greco) = 16 ''매너리즘''에 빠진 위대한 화가? : 미술관 카페에서 나누는 미술사 토크 = 27 예술과 과학에 투영된 명과 암 : 마사초(Masaccio) = 30 비너스의 변증법 : 보티첼리(Botticelli) = 42 예술이라는 옷을 입은 나체 : 티치아노(Tiziano) = 52 비뚤어진 성적 욕망을 향한 화학의 경고 : 미술관 카페에서 나누는 과학 토크 = 59 육체의 질량을 스캔하는 빛 : 틴토레토(Tintoretto) = 62 어둠 속에서 길을 잃은 빛의 화가 : 카라바조(Caravaggio) = 72 살을 그린 화가 : 루벤스(Rubens) = 84 퍼스널 컬러와 색채과학 : 미술관 카페에서 나누는 과학 토크 = 96 Chapter 2 선과 색에 관하여 환하게 웃음 짓는 색에 관한 보고서 : 할스(Hals) = 100 세상만물의 조화로운 이치를 그리다 : 푸생(Poussin) = 112 가장 위대한 걸작에 담긴 빛과 색의 은유 : 벨라스케스(Velázquez) = 120 〈시녀들〉에서 벨라스케스가 바라본 왕의 위치는 왼쪽일까, 오른쪽일까? : 미술관 카페에서 나누는 과학 토크 = 130 어느 고독한 화가의 낯선 풍경 속에서 : 라위스달(Ruisdael) = 132 퇴색한 물감만큼 허무한 로코코의 초상 : 바토(Watteau) = 144 초록과 분홍의 은밀하고 농밀한 조화 : 프라고나르(Fragonard) = 154 선과 색의 싸움 : 앵그르(Ingres) = 164 수학의 선이냐, 화학의 색이냐 : 미술관 카페에서 나누는 과학 토크 = 176 Chapter 3 이성과 감성에 관하여 어둠을 그린 화가 : 고야(Goya) = 180 블랙과 그레이 이야기 : 미술관 카페에서 나누는 과학 토크 = 192 위대한 걸작을 퇴색시킨 물감에 관하여 : 제리코(Géricault) = 194 공기의 색 : 컨스터블(Constable) = 208 동력을 그린다는 것 : 터너(Turner) = 220 증기의 힘 : 미술관 카페에서 나누는 과학 토크 = 230 천사를 매장하다! : 쿠르베(Courbet) = 234 부상당한 남자 품에 묘령의 여인이? : 미술관 카페에서 나누는 과학 토크 = 245 어느 목가적인 그림에 얽힌 오해와 진실 : 밀레(Millet) = 248 아카데미즘의 수호 : 부그로(Bouguereau) = 260 아카데미의 역사 : 미술관 카페에서 나누는 과학 토크 = 266 Chapter 4 빛과 어둠에 관하여 표절인가, 재창작인가? : 마네(Manet) = 272 거인들의 표절 논쟁 : 미술관 카페에서 나누는 과학 토크 = 282 악녀를 그리는 화학적 기법 : 모로(Moreau) = 284 갈색으로 시든 해바라기에 무슨 일이? : 고흐(Gogh) = 296 고흐의〈해바라기〉컬렉션(Van Gogh Sun Flower Collection) = 304 위대한 작품? 거대한 그림! : 고갱(Gauguin) = 308 절규하는 하늘의 색 : 뭉크(Munch) = 320 분열할 것인가, 분리할 것인가! : 클림트(Klimt) = 332 분리파 이야기 : 미술관 카페에서 나누는 미술사 토크 = 346 미술사에서 가장 슬픈 화학작용 : 모딜리아니(Modigliani) = 348 사랑도 화학이다? : 미술관 카페에서 나누는 과학 토크 = 358 작품 찾아보기 = 360 인명 찾아보기 = 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