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1장. 보건 교사를 꿈꾸며
 스무고개
 어쩌다 간호학과
 보험이 필요해
 한 학기에 24학점이나?
학생 간호사 아니고 선생님
 수업은 어려워
 만약 다 떨어진다면?
Nothing is impossible for me!
웃겨보세요
1004호에 사는 백의의 천사?
내가 환자
 사람은 이렇게 살아야지
 그만두기로 하다

2장. 보건 교사가 되기 위한 1년
 무작정 노량진으로
 노량진의 하루 1 (교육학 강의 가는 날)
노량진의 하루 2 (전공 강의 가는 날)
주말이지만 제일 바쁜 하루하루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갈까?
엉덩이의 무게
 버티기 위해서
 체력도 받쳐줘야지
 내일 일어날 수 있을까?
D-day
빠를수록 좋다
 매일 구리로
 당황하지 않은 척

3장. 보건 교사 근무를 하며
 합격 그 이후
 신규, 불안할 필요 없어.
보건실 세팅하기
 간호사 마인드 버리기
 잊지 못할 YD
신규 보건 교사 적응기
 보건 교사의 하루
 마음이 아픈 아이들
 학교 119
 21세기에 겪는 머릿니
 때가 되면 찾아오는 감염병
 포스트 코로나19
보건 교사 하길 잘했다.
나는 보건 교사 아니라 보건 실무사, 보건 주무관인 걸까?
언제나 고민되는 수업

4장. 보건 교사의 미래
 다양한 보건 교사
 없어서는 안 될 보건 교사
 보건 교사 그 후에

 보건 교사를 꿈꾸는 분들에게 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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