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꿈은 종이에 옮겨 적을 때부터 비로소 시작된다 간호학과는 재미없지만, 간호사가 되고 싶어 (간호학과 적응 과정) 우물 안 개구리 탈출기 (학창 시절 다양한 대외활동의 필요성) - 싱가포르 호스피스 전문병원 견학 및 실습 - 필리핀 봉사 활동 및 WHO 방문기 차가운 공기 (중환자실의 첫 이미지) 뚱뚱한 심폐소생술 (반복된 임종간호의 힘든 점) 무명남 사망사건 (사직을 결심한 계기) 병원 속 거리두기는 몇 미터가 적당한가요? (일반 병동에서의 시행착오) 내 인생 로드맵 (혈액원으로 이직을 결심한 계기) 혈액원 간호사가 되고 싶어요 (채용 절차) 나만의 면접 지침서 (면접 준비 시 노하우) 당당하고 자신 있게! (면접 및 합격 후기)
2장. 혈액원 간호사의 하루 헌혈에서 수혈까지 (혈액원 전체 업무 흐름) 간호사는 만능 엔터테이너 (헌혈의 집 업무) 어미 새와 아기 새 (혈액원에서의 시행착오) 혈액원 간호사라면 이것만큼은 꼭! (중요한 자질 및 능력) 혈액원 간호사가 되면 뭐가 좋아요? (직업 만족도 및 복지) 나 다시 병원으로 돌아 갈래 (병원과 혈액원 중간에서의 고민) 헌혈 유전자 (같이 헌혈하는 가족들 에피소드) 만남의 광장 (헌혈의 집 이용사례) VIP 증후군 (직원이 헌혈할 때 에피소드) 잊지 못할 생일 선물 (친절간호사) 띵동, 긴급재난 문자가 도착했습니다 (코로나19가 혈액원에 미친 영향)
3장. 36.5℃, 매일 따뜻한 날들 저도 헌혈할 수 있나요? (헌혈 조건) 제 피가 노란색 이라구요? (헌혈 종류) 내 혈액형이 희귀하다고? (RhD(-) 혈액형) 병원에서 혈액을 구해 오래요 (지정 헌혈) 많이 아픈가요? (생애 첫 헌혈 에피소드) 영광의 상처 (헌혈 다회자 에피소드) 헌혈하면 뭐가 좋은가요? (헌혈 시 장점) 피 주사 맞고 내 성격 바뀌면 책임져! (혈액원 간호사로서 바라본 수혈 현장) 로봇이 대신할 수 없는 일 (직업의 전망) 내가 꿈꾸는 간호사 (혈액원 간호사로서 마음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