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김어준 파쇼와 국점 _ 모든 것은 점( · )에서 시작했다 _ 댓글 조직은 왜 점( · )을 쓸까? _ 댓글 조직은 유튜브 닉네임에만 티를 낼까 _ 너무 티가 안 나서 티가 나는 닉네임 _ 국점원과 국정원 _ 국점원의 작업 1 … 세뇌 _ 국점원의 작업 2 … 겁박 _ 시민을 겁박하여 시민 입을 막는 국점원 _ 신공안정국과 검열 _ 이 책의 저자가 될 뻔한 ‘최파리’ _ ‘똥파리’의 탄생과 이동형 _ 사이버 정치 깡패, 숙청 완장부대 _ 독재와 파쇼의 차이: 자경단 또는 완장부대
2장 김어준의 윤석열 구하기 _ 나는 강직한 검사 윤석열을 믿는다 (김어준) _ 김어준의 얼굴은 서초에서 흙빛이 되었다 _ 삼십 인이 호랑이를 만든다 _ 양털 스피커 카르텔 _ 장벽 1 … 대통령에게 부담을 줘서는 안 된다 _ 장벽 2 … 윤석열과 검찰을 분리해서 봐라 _ 양털 메뚜기 패널의 강력한 사슬 _ 양털 스피커 체인이 서로를 엮는 방법 _ 조회수, 구독자, 동접자 품앗이
3장 인간에 대해서, 모든 소중한 것에 대해서 닥치고 정치 _ 정경심 교수, 감옥에서 좀 지내게! _ 지랄지랄해! 나도 그게 뭔지 모르지만! _ 지랄해! 그리고 정경심을 제물로 바쳐! _ 모든 게 김어준의 말대로 되었다 _ 사람에 대해서 ‘닥치고 정치’ _ ‘닥치고’라니! _ 털룰라 _ 나는 “닥치고” 검찰개혁을 지지한다 _ ‘인간보다 진영’의 가치관 _ 김어준의 <닥치고 정치> 서문 _ 김어준은 감각한다
4장 김어준의 동지는 조국인가 윤석열인가? _ 다스는 누구 겁니까? _ 김어준의 동지는 윤석열인가, 조국인가? _ 윤석열의 파격 승진 X 2 _ 검찰 개혁 시즌 1, 2, 3 _ 김어준은 죄책감이 있을까? _ 김어준이 감이 떨어졌다? _ 윤석열의 고속 파격 승진 X 2 (2) _ 다스는 누구 겁니까? (2) _ 김어준과 윤석열이 큰 죄를 지은 건가? _ 양정철, 김어준, 윤석열이 저지른 큰 죄 (1) _ 양정철, 김어준, 윤석열이 저지른 큰 죄 (2) _ 양정철, 김어준, 윤석열이 저지른 큰 죄 (3) _ 양정철, 김어준, 윤석열이 저지른 큰 죄 (4)
5장 청와대를 내려다보는 양털 _ 양정철의 ‘아름다운 퇴장’ _ 양정철의 ‘아름다운 컴백’ _ 양과 털이 뭉치다 _ 윤석열은 충정으로 그랬다 (김어준) _ 아버지가 윤석열이다 (김어준) _ 윤석열과 검찰을 분리해서 보라. (김어준) _ 대호 프로젝트 깨지다 _ 리바이어던에게 사람을 공양하는 정치 _ 양정철 사당을 위한 김어준의 ‘몰빵론’ _ 자기가 불 질러 놓고 화재 신고하는 방화범, 김어준
6장 누가 정경심을 감옥에 가두었나? _ 캐나다에서 온 편지 _ 조국의 ‘목을 따버린다’는 김어준 _ 리바이어던적 사고 _ 철학의 부재에 울다 _ 이건 진보가 아니다 _ 간단한 사태, 바보 같은 사태 _ 검찰개혁과 검수완박 _ 도덕과 반도덕 _ 다음 정신사적 단계로 나가기 _ 진영을 위한 인권과 인간을 위한 인권 _ 정경심이 도대체 무슨 이유로? _ 무슨 이런 거지 같은 경우가 다 있어? _ ‘거지 같다’고 말할 권리와 자유
7장 ‘김어준 생각’은 김어준의 생각에서 끝나야 한다 _ 김어준은 여전히 윤석열의 동지인가? _ 공무원이라서 논평을 삼갔다? _ ‘김어준 생각’은 앞으로 영원히 …
8장 시민들의 ‘털룰라’ 탈출기 _ 이선빈_ 용서하기 힘들 것 같다 _ 이경미_ 딴지마켓 비선실세의 털룰라 탈출기 _ 임요한_ 5단 변신 트랜스포머 김어준 _ 박영미_ 인간의 이름으로, 시민의 이름으로 _ 배상진_ 털보를 23년 만에 배웅하다 _ 정소영_ 나에게 김어준은 보이스 피싱이었다 _ 아킴_ 최파리가 되더라도 _ 이하니_ 더 이상 ‘김어준의 생각’이?궁금하지 않다 _ 이유진_ <나꼼수>를 반납하고 싶다 _ sunnysih_ 나는 어떻게 속아서 여의도로 갔나 _ 공현옥_ 내가 그린 선 하나 _ 나니김_ 사람은 빚을 졌으면 갚아야 한다 _ 박용건_ 단죄는 복수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