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감수의 글: 공간을 통해 인간의 심리를 심도 있게 통찰하다
 이 책에 쏟아진 찬사
 시작하는 글: 공간은 삶을 바꾸는 첫 번째 조건이다

Chapter 1 매일 정리하는 인생
 삶은 정리의 연속이다|변화된 일상, 쌓여가는 물건들|집 안에 머무는 나의 심리 상태|흐트러진 물건을 보고 느끼는 감정의 차이|정리를 할까? 시킬까?|배우자와 심리적으로 가까워지는 공간|집순이가 집 밖을 안 나오는 이유|정리하면 더 이상 아프지 않다|지금 당장 그 물건을 쓰레기통에 넣어라|버리지 않는 한국식 미니멀 라이프

Chapter 2 공간이 심리학에 묻다
 우리 엄마도 혹시 저장강박증일까?|아이들은 어떤 환경을 좋아할까?|사는 곳을 자랑하고 싶은 여자들|엄마가 행복해지는 부엌|집콕 시대, 집에서 우울했던 이유|발길이 머무는 화장실의 비밀|그들은 왜 울었을까?|집 나가는 아이들|동굴을 찾는 남편들

Chapter 3 집이 달라지면 마음이 치유된다
 쓰레기를 주워 와서 입히고 살았던 엄마|먼지가 수북한 공간에서도 예쁜 향초를 피우고 싶었던 소녀|혼자 다 먹지도 못하는데 과일 청을 가득 담그던 어머니|침대방을 가지고 싶었던 꿈 많은 소년|폐질환을 앓으면서도 운동을 멈추지 않던 남자|아이를 지키고 싶었던 엄마라는 이름|옷이 넘치고 넘쳐도 또 사고 싶은 여자|내가 어떻게 살았는데

Chapter 4 아직도 정리를 망설이는 당신에게
 마흔 살 무렵에는 정리를 시작하자|정리의 첫 단추를 잘 끼우기 위해서는|신혼 살림이 중요하다|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아이와 부모를 위한 정리의 경계선|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을 위한 시간 관리와 정리|아직도 정리를 망설이는 당신에게

Chapter 5 발길이 머무는 공간정리 노하우
 좁은 공간 넓게 활용하는 정리법|틈새 공간도 아낌없이 활용하기|정리의 시작, 베란다와 현관|카페 같은 주방 정리 스타일링|쇼룸 같은 드레스 룸 정리 스타일링

 마치는 글: 천천히 여행하듯 집 안에서 마음을 그려나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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