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개 

 사육법에 대해서: 
사육을 시작하기에 앞서 
 강아지를 키우기 전에 준비해 둘 용품은? 30 
사람에게 충실한 견종은? 31 
털이 잘 안 빠지는 견종이 있나요? 31 
첫 반려견으로 로트와일러는 키우지 않는 게 좋을까요? 32 
계절이 바뀔 때마다 털이 빠지는데, 병에 걸린 걸까요? 32 
개의 환모기는 몇 월쯤인가요? 33 
강아지는 몇 개월부터 키울 수 있나요? 34 
아이가 개 알레르기입니다.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34 
천식이 있는 아이가 있는데, 개를 키워도 될까요? 34 
강아지를 키울 경우 환경 변화에 따른 몸 상태에서 신경 써야 할 점은? 35 
강아지를 데려왔을 때 바로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은가요? 35 
성견을 키우게 될 경우 훈련이 가능한가요? 36 
아이 혼자 개를 펫샵에서 살 수 있나요? 36 
이사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나요? 37 
어린 아이가 있는데 대형견을 키울 경우 주의해야 할 점이 있나요? 38 
중성화한 수컷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데, 둘째는 수컷과 암컷 중 어느 쪽을 들이는 게 좋나요? 38 
처음으로 개를 키우려고 하는데, 가능하다면 유기견을 입양하고 싶습니다. 입양 방법이 어떻게 되나요? 39 
유기견을 입양할 경우엔 어떤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하나요? 40 
개를 무서워하는 소형견을 키우고 있는데, 한 마리 더 키울 수 있을까요? 40 
수컷인 반려견을 키우고 있습니다. 새로 데려올 개는 암컷,수컷 중 어느 쪽이 좋은가요? 41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데 집을 비울 때가 많습니다. 놀아줄 상대로 한 마리 더 키우는 편이 좋을까요? 41 

기본적인 지식: 
반려견을 키우는 방법의 기본이란? 42 
연령이나 체중에 따라 운동량이 달라지나요? 43 
개의 시력과 청력은 어느 정도인가요? 44 
개가 싫어하는 소리가 있나요? 45 
개의 생리 주기와 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45 
어째서 항상 숨을 ‘헥헥’거리며 팬팅(Panting)을 하는 걸까요? 46 
개와 인간의 연령을 환산하는 방법은? 46 
개의 평균수명은? 47 
개의 감정 표현은 꼬리나 귀로 이해할 수 있다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나요? 47 
개의 울음소리에는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요? 49 
개의 귀나 입을 만지면 싫어하는데, 왜 그런 것이죠? 50 
개가 땅에 누워서 등을 비비는데요. 어떤 의미가 있는 행동인가요? 50 
백신 접종은 어느 시기까지 하면 좋을까요? 50 
반려견 신고와 필요한 백신 접종은? 51 
매년 백신 접종을 해야 하는 건가요? 52 
산책 중에 반려견이 본 대변을 가지고 돌아온 뒤의 처분 방법은? 52 
펫샵에서 팔리지 않은 동물은 어떻게 되나요? 52 

키우기 시작하고 나서: 
7개월 된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데요. 초등학교 3학년 아들만 자꾸 뭅니다. 어째서인가요? 53 
아이가 반려견에게 입으로 음식물을 주는데요. 질병 등의 문제가 있나요? 54 
곧 아이가 태어날 예정입니다. 반려견과 잘 지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54 
개의 항문 짜기는 어떤 것인가요? 54 
항문선 짜주기는 익숙하지 않아도 할 수 있나요? 얼마나 자주 해줘야 하나요? 55 
산책을 싫어하는데, 가지 않아도 괜찮나요? 56 
산책은 하루에 어느 정도 하는 게 적당한가요? 56 
올바른 산책 방법은? 56 
한여름에 반려견을 산책시켜도 괜찮은가요? 57 
반려견에게 쾌적한 온도는 몇 도 정도인가요? 57 
실내견은 산책을 안 해도 괜찮나요? 58 
큰 소리를 무서워하지 않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58 
천둥이나 불꽃놀이 소리에 겁내며 소변을 지렸습니다. 어떻게 훈련하면 좋을까요? 59 
강아지가 이유식을 시작하는 것은 몇 개월째부터인가요? 59 
반려견에게도 친구가 필요한가요? 59 
산책은 비가 많이 오는 날에도 하는 편이 좋은가요? 60 
반려견을 여행에 데리고 가고 싶은데,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60 
반려견이 머물 수 있는 호텔에 1살 이상이라는 제약이 있는 이유는 뭔가요? 61 
기차 여행에 데려 갈 때의 주의할 점은? 61 
차로 여행할 때의 주의할 점은? 61 
해수욕장에서 바다에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62 

관리에 대해서: 
기르고 있는 대형견이 목욕을 싫어해서 좀처럼 씻길 수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62 
강아지의 목욕은 어느 정도 간격으로 해야 하나요? 62 
발톱을 깎아야 하나요? 63 
치석 제거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64 
피모(被毛) 손질 방법은? 64 
애견 미용실에 보내면 수염이 잘려 있습니다. 괜찮나요? 65 
치주질환 예방, 양치질에 ‘그리니즈’(양치껌)를 계속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65 
애견용 껌은 몇 살 쯤부터 줘도 되나요? 66 
양치질을 하는 것이 일반적인가요? 66 
진드기나 벼룩을 없애는 약이 있나요? 67 
빗질을 하면 싫어하며 깨뭅니다. 가만히 있게 하는 방법이 있나요? 67 
떠도는 개를 보호하고 있는데, 근처 전봇대에 전단지를 붙여도 되나요? 68 
매일 짖기만 해서 근처에서 항의가 들어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68 
산책 중인 개에게 물린 곳이 내출혈을 일으켜 부었습니다. 이대로 방치해도 괜찮을까요? 68

번식에 대해서: 
중성화 하지 않은 채 7년이 경과했습니다. 나이가 많은데 중성화 하는 편이 나은가요? 69 
중성화 수술의 장단점은? 69 
중성화 수술 후에 얼마 동안 엘리자베스 칼라를 착용해야 하나요? 70 
중성화 수술 후에 살이 찐다고 들었는데요. 어떤 이유 때문인가요? 또한 살찌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70 
교배와 질병에는 인과관계가 있나요? 70 
암컷 반려견이 팔이나 다리에 음부를 비비곤 합니다.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71 
거짓임신이란 무엇인가요? 72 
출산과 동반되는 모견의 신체 변화는 어떤 것이 있나요? 73 
임신의 징후와 확인 방법은? 73 
교배를 시키고 싶은데, 발정기를 분별하는 방법이 있나요? 74 
발정기는 1년에 몇 번 정도 오나요? 또 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75 
출산에 있어서 주의해야 할 점은? 75 
갓 태어난 강아지에 대해 주의해야할 점이 있나요? 76 
인공보육은 어떻게 하는 건가요? 77 
출산하면 유방암이나 자궁암에 잘 걸리지 않는다고 들었는데 사실인가요? 78 

훈련에 대해서: 
3살짜리 반려견을 키우게 되었는데, 산책을 무서워해서 그림자에도 놀랍니다. 이런 공포심을 없앨 수 있나요? 79 
 12살인 반려견이 있는데요. 새로운 강아지를 맞이했더니 바로 싸움을 걸어요. 친해지게 할 방법이 있을까요? 80 
공격벽이 있는 개는 송곳니를 깎아 내는 편이 좋을까요? 80 
가족이 있을 때는 하지 않는데, 아무도 없으면 아무데나 소변을 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81 
살짝 무는 행동을 하곤 하는데요. 멈추게 할 방법이 있나요? 81 
무는 버릇을 고치는 방법이 있나요? 82 
반려견 혼자 집을 지킬 때 쿠션이나 카펫 등을 뜯어 먹는 것 같아요. 어쩌면 좋죠? 82 
외출할 때나 차에서 내릴 때 이상하게 난리를 칩니다.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83 
사람이 오면 짖는데, 고칠 수 있을까요? 84 
낯가림이 심해서 모르는 사람이 오면 위협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84 
항상 배변 시트를 갈기갈기 찢어버리는데요. 이 행동을 고칠 방법이 있을까요? 85 
산만한 반려견을 바로잡을 방법은 없나요? 85 
산책 중에 식식거리며 리드 줄을 당깁니다. 이런 행동을 고칠 수 있나요? 86 
잉글리시 세터가 새를 발견하면 바로 세트(새가 있는 곳을 알리는 것)합니다. 그만두게 할 수 있나요? 87 
반려견을 칭찬하는 방법은? 87 
대변을 먹는데요. 어떻게 하면 안 할까요? 88 
화장실 훈련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요? 88 
길에 떨어진 물건을 아무거나 주워서 먹으려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이 행동을 고칠 수 있을까요? 89 
짖지 않는 개를 짖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90 
벨을 누르면 바로 짖는데요. 어떻게 고칠 수 있나요? 90 
반려견이 밤에 웁니다. 고칠 방법이 있나요? 91 
사람에게 바로 달려듭니다. 고칠 방법이 있나요? 92 
반려견이 자는 곳에 들어가면 위협을 하는데 왜 그런 건가요? 92 
안는 걸 싫어하는 치와와를 키우는데요. 싫어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93 
가족이 식사를 하면 소란을 피우는데요. 조용하게 만들 방법이 있나요? 93 
산책 중에 짖거나 고양이를 쫓아갑니다. 개선 방법이 있나요? 94 
 5살이 되었는데, 아직도 복종성 배뇨를 합니다. 그만두게 할 방법이 있나요? 95 
마킹 행위를 멈추게 하고 싶습니다. 고쳐도 되는 건가요? 95 
소변을 본 뒤에 배변 시트 위에서 잡니다. 고칠 수 있나요? 96 
소형 잡종인 반려견이 어렸을 때부터 흉포합니다. 최근에는 주인을 물기도 했는데요. 개선할 수 있나요? 96 
산책할 때 풀을 핥거나 먹는 것을 그만두게 할 방법이 있나요? 97 

건강관리에 대해서: 
컨디션 관리를 위해 
 개도 열사병에 걸리나요? 98 
개가 열사병에 걸렸을 때 어떻게 대처하면 되나요? 98 
하절기에 방에 둔 채 집을 비웠는데, 돌아와 보니 소변과 대변을 실금하여 병원에 갔더니 열사병으로 입원 처치를 했습니다. 이런 때에는 병원에 가기까지 해야 할 처치가 있나요? 99 
개집을 시원하게 만들 방법이 있나요? 99 
냉난방을 사용할 수 없을 때의 대처 방법은? 100 
개도 화분증이 있나요? 100 
사람용 방충 스프레이를 개에게 사용해도 괜찮나요? 100 
자신의 발톱을 뜯어 먹는데요. 무슨 문제라도 있는 걸까요? 101 
틈만 나면 귀 뒤나 온몸을 깨물어요. 스트레스가 있는 걸까요? 101 
치아가 물이 든 것은 어떤 이유 때문인가요? 102 
개가 설사를 할 때는 어떤 먹이를 주는 게 좋나요? 102 
식욕이 없는 개에게는 무엇을 주면 좋을까요? 103 
장마철을 쾌적하게 보내게 할 방법이 있나요? 103 
여름철에 애완용 순환식 급수기의 물을 얼마 만에 갈아줘야 하나요? 104 
방광염이 자주 생깁니다. 예방법이 있나요? 104 
발이나 발가락 사이를 핥는데요. 스트레스 때문인가요? 105 
욕창에 걸렸을 때 치료하는 방법이 있나요? 106 
질병 예방, 조기 발견을 위해 몇 살부터 어떤 검사를 하는 게 좋나요? 106 
심장이 안 좋은 개가 새벽녘에 목을 내밀고 큰 소리로 우는데요. 무슨 이유 때문인가요? 107
음식으로 건강이나 수명의 차가 생기나요? 108 

다이어트에 대해서: 
비만인 반려견에게 주는 먹이는 어떤 것이 좋을까요? 108 
간식을 주면서 체중 감량을 할 수 있나요? 109 
다이어트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은가요? 109 
살이 쪘는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방법이 있나요? 110 
수제 다이어트식에서 주의해야 할 점은? 111 
소고기를 아주 좋아합니다. 하루 몇kg까지 주어도 되나요? 111 
건강을 위해서 온천이 효과가 있나요? 112 
개를 위한 혈액은행도 있나요? 112 
항문샘이 몇 번인가 찢어졌었는데요. 항문샘을 짜도 나오지 않는 개는 어떻게 하면 좋나요? 113 
털 손질을 매일 하는데요. 효과를 잘 모르겠습니다. 주의해야 할 점이 있나요? 113 
약을 먹일 때 다른 것과 함께 먹입니다. 다른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114 
귀고름이 있는데 수의사에게 가는 것을 싫어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15 
미니츄어 닥스훈트 3마리가 각각 문맥션트, 척수연화증, 자기면역이상에 걸렸습니다. 이 견종은 질병에 약한 것인가요? 115 
혈액검사는 1년에 1번 받고 있는데요. 소변, 대변검사도 하는 편이 좋을까요? 116 
개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혈’이 있나요? 건강에 좋은 혈은 무엇인가요? 116 
사람용 모기 구제 매트를 쓰고 있는데요. 문제가 없을까요? 117 
오래 살게 할 수 있는 요령이 있나요? 117 

질병?부상에 대해서: 
자기 전에 갈색의 혈뇨가 나왔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19 
개의 신부전이란? 119 
개의 방광염이란? 120 
피부사상균증이란? 121 
요로결석증이란? 122 
위확장?위염전증후군이란? 122 
개 파르보바이러스 감염증이란? 123 
구토의 원인으로 어떤 것을 고려할 수 있나요? 123 
심장의 판이 끊어지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요? 또 원인이 무엇인가요? 124 
신장이 안 좋아서 보액(補液)하고 있는데요. 횟수가 많은 편이 좋을지 아니면 2개월 정도 입원하여 수액을 맞는 편이 스트레스가 적을까요? 125 
개에게서 사람(사람에게서 개)한테 옮는 병이 있나요? 125 
개나 고양이에게 사람 감기가 옮나요? 126 
리트리버 종이 걸리기 쉬운 병에는 무엇이 있나요? 그리고 예방책이 있나요? 126 
진드기 구제 방법은? 126 
진드기가 원인이 되는 바베시아증이란? 127 
벼룩 구제 방법은? 127 
수의사에게 애디슨병을 주의하라는 말을 들었는데요. 예방책이 있나요? 127 
항상 몸이 가려운지 핥거나 세게 긁습니다. 어떤 병에 걸린 건가요? 128 
애견 미용에 다녀오면 좌우로 귀를 가려워합니다. 이유가 뭔가요? 129 
이마에 작은 종기 같은 것이 나 있습니다. 여드름인가요? 129 
개도 구내염에 걸리나요? 129 
가끔씩 다리를 질질 끌며 걷는데요. 이럴 때 산책을 시켜도 괜찮을까요? 130 
 50cm 정도 높이에서 떨어진 이후에 앞다리를 질질 끌며 걷습니다. 수의사에게 가 보는 편이 좋을까요? 130 
쿠싱증후군이란? 130 
추간판 탈출증이란? 131 
추간판 탈출증에 걸려 운동 제한을 받고 있습니다. 애견 카페에 데려가면 안 되나요? 132 
수의사에게서 추간판 탈출증의 낌새가 보인다며, 되도록 충격을 주지 않게 하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안정을 취하게 할 방법이 있나요? 132 
눈이 충혈되어 있는데,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133 
눈 주위가 진물러 있는데요. 왜 그런 건가요? 133 
검은자가 녹색 유리구슬처럼 되었습니다. 녹내장인가요? 134 
검은자가 하얗게 되었습니다. 백내장인가요? 134 
개?고양이 백내장에 쓰는 안약이 있나요? 135 
햇빛을 쐬면 코 부분이 짓무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35 
입 주위에 털색이 바뀌었습니다. 병에 걸려서인가요? 136 
눈물이 많이 나오게 되었는데요. 병 때문인가요? 136 
침이 항상 나와 있습니다. 병 때문인가요? 136 
눈을 게슴츠레하게 뜹니다. 무엇이 원인인가요? 137 
구취가 심한데, 대처법이 있나요? 137 
갑자기 숨을 막혀하고, 잘 때는 코를 곱니다. 어딘가 안 좋은 것일까요? 137 
재채기를 자주 하는데요. 왜 그런 건가요? 138 
기침을 하는데요. 왜 그런 건가요? 138 
귀를 가려워하고 냄새가 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38 
피부에 기생하는 기생충에는 뭐가 있나요? 139 
장에 기생하는 기생충이란? 139 
구토물에서 냄새가 많이 납니다. 병에 걸린 것일까요? 140 
 6살에 중성화수술을 했는데요. 낮잠을 자다가 소변을 봅니다. 병에 걸린 걸까요? 140 
식후에 바닥이나 사람의 손발을 핥는 것은 질병의 신호인가요? 141 
체서피크와 래브라도 믹스인데요. 항상 눈이나 입 주위가 빨갛게 붓고 손가락 사이가 진득진득거립니다. 검사 결과 알러지라고 하는데요. 나을 수 있나요? 141 
최근에 먹은 것을 소화하지 못한 채 토하곤 합니다. 어떤 원인 때문일까요? 142 
최근에 배가 커지고 활기도 없습니다. 병에 걸린 것일까요? 143 
 7살 된 소형견을 키웁니다. 최근에 기침을 하고 색색거리는 호흡음이 들리며 때때로는 괴로워 보이기도 합니다. 병에 걸린 걸까요? 143 
아직 2살 반밖에 안 됐는데요. 활기와 식욕이 없고 산책하면 바로 지쳐버립니다. 입 점막과 혀는 새하얗습니다. 특별한 질병이 있는 걸까요? 144 
산책 중에 힘들어 하며 쉬기도 합니다. 검사해보는 편이 나을까요? 144 
소변을 뚝뚝 흘리면서 걷는데요. 대처 방법이 있을까요? 145 
산책에 가지 않으면 배설을 하지 않습니다. 2일 동안 안가도 참고 있는데요. 병인가요? 145 
싸움을 해서 부상을 입어 피가 나올 때 집에서 할 수 있는 대처 방법은? 146 
병을 앓고 난 뒤에 반려견이 원하면 산책에 데려가도 괜찮을까요? 146 
포피염이란 무엇인가요? 146 
유선종양이란 무엇인가요? 147 
자궁축농증이란 무엇인가요? 148 
지루증이란 무엇인가요? 148 
고관절에 일어나는 질병에 대해 가르쳐 주세요. 그리고 걸리기 쉬운 견종이 있나요? 149 
이첨판폐쇄부전증이란? 150 
항문낭염이란 무엇인가요? 151 
심장사상충증이란 무엇인가요? 151 
개 렙토스파이라증이란? 152 
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란? 153 
개 전염성간염이란 무엇인가? 153 
켄넬코프(kennel cough; 전염성기관지염)이란? 154 
개 디스템퍼란 무엇인가요? 154 
이가 빠졌는데, 왜 그런 것이죠? 155 
만성적인 설사가 계속 되는데요. 원인이 무엇인가요? 155 
코의 까만 부분이 벗겨져 버렸습니다.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 까요? 156 
병원에 가면 충분히 검사를 하지 않고 약을 처방합니다. 개선되지 않아서 세컨드오피니언을 고려하고 있는데요. 괜찮을까요? 156 
식사에 대해서 수유기부터 이유기까지의 식사에서 신경을 써야 할 부분이 있나요? 157 
유견의 식사는 어떤 것을 주면 좋을 까요? 157 
반려견이 먹이 냄새를 맡기만 하고 먹지는 않습니다. 왜 그런 걸까요? 158 
개와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데요. 고양이가 먹고 남긴 것을 개가 먹습니다. 아무 문제없을까요? 158 
개가 병원에서 받은 고양이 먹이의 남은 것을 먹었습니다. 아무 문제없을까요? 158 
제대로 식사를 준다면 간식은 필요 없는 것인가요? 159 
개에게 고양이 사료를 주어도 괜찮은가요? 159 
고기를 데쳐서 먹이고 있는데요. 괜찮은가요? 160 
개 사료와 간식만 주고 있는데요. 괜찮나요? 간식을 줘도 되는 건가요? 160 
생 채소를 먹여도 괜찮나요? 161 
개 사료를 좀처럼 먹지 않습니다. 수제 먹이를 만들어야 하나 고민됩니다.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161 
수제 먹이는 사료보다 좋을까요? 162 
반려견 수에 맞춰 수제식을 주고 있습니다. 체중과 몸길이에 따라 식사내용도 바뀌는데요. 각각에 맞는 칼로리를 계산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162 
개 사료의 보관방법은? 163 
개 사료의 종류가 여러 가지 있는데요. 무엇을 선택하는 게 좋을까요? 164 
사료만으로 영양의 치우침은 없나요? 165 
캔과 건식사료 중 어느 것을 주는 것이 좋은가요? 165 
사람이 먹는 것을 개에게 줘도 괜찮나요? 166 
성장에 맞춰 사료를 바꾸는 편이 좋은가요? 166 
유견~성견이 되기까지의 먹이는 양과 내용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되나요? 167 
식사는 하루에 몇 번 주는 게 좋나요? 169 
우유를 줘도 괜찮나요? 169 
우유를 주면 왜 설사를 하나요? 170 
요구르트는 먹여도 되나요? 170 
사료를 불려서 주는 것은 어떤가요? 171 
사료를 바꾸고 싶은데요. 어떤 부분에 주의하는 게 좋나요? 171 
물은 마시고 싶은 만큼 마시게 해도 괜찮나요? 172 
미네랄워터는 결석이 생긴다고 들었는데, 정말인가요? 172 
알칼리 이온수를 먹여도 되나요? 173 
식사량은 어떻게 정하는 게 좋을까요? 173 
먹이 종류와 변의 양은 관계가 있나요? 174 
먹고 남은 먹이를 그대로 두어도 괜찮나요? 174 
고기만 먹으려고 합니다. 건강에 문제가 없을까요? 175 
반려견이 채소를 좋아합니다. 먹어도 되는 채소, 안 되는 채소가 있나요? 176 
애견용 사료 이외에 데친 채소를 조금씩 먹이고 있습니다. 문제가 있을까요? 176 
반려견이 양배추를 좋아하는데요. 먹여도 괜찮나요? 176 
애견용 사료 이외에 줘도 되는 것이 있나요? 177 
여름에는 식욕이 없어져서 수제식을 주고 있습니다. 간단하며 영양을 갖춘 레시피가 있을까요? 178 
식사를 주는 시간은 아침과 점심, 저녁, 밤으로 하고 있는데요. 문제없나요? 178 
반려견이 과일을 좋아합니다. 줘도 괜찮나요? 179 
애견용 껌을 너무 많이 주면 문제가 생기나요? 180 
사료 이외에 먹여도 되는 것은? 180 
사료를 하루에 한 번만 주고 있습니다. 너무 적은가요? 181 
식사가 불규칙적인데, 괜찮나요? 181 
아무거나 다 잘 먹어서 조금 비만의 낌새가 있습니다. 성인병을 방지하기 위해 주의해야 할 것이 뭔가요? 181 
치아의 치료를 위해 전부 발치했는데요. 어떤 식사를 주는 게 좋을까요? 182 
사료만으로는 먹지 않아서 육포 등을 섞어서 주고 있습니다. 매일 이렇게 줘도 괜찮을까요? 182 
체중이 무거워서 식사를 줄였습니다. 체력적으로 문제가 있진 않을까 걱정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83 
개의 식사에 짠맛이 필요한가요? 183 
칼슘제(보조제)를 줘도 괜찮나요? 184 
편식을 많이 하는데요. 대처 방법이 있을까요? 184 
방부제에 알러지가 있다고 진단받고 치료식을 추천받았습니다. 직접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185 
개미를 산 채로 먹어도 괜찮나요? 185 
개가 레몬을 먹어도 괜찮나요? 186 
개가 모충을 먹었을 때의 대처법은? 187 
개가 집을 비운 사이 초콜릿을 전부 먹어버렸습니다. 괜찮을까요? 187 
양파는 왜 주면 안 되나요? 188 
닭 뼈는 왜 주면 안 되나요? 188 
개에게 줘도 되는 생선의 뼈는 어느 정도인가요? 또 그 종류는? 189 
카레를 먹어도 괜찮을까요? 189 
개에게 주면 안 되는 것은? 190 

고령인 반려동물에 대해서: 
고령견이라는 것은 몇 살 정도부터를 말하는 건가요? 191 
 16살인 고령견을 키우는데요. 일상생활에서 주의를 기울여야 할 점이 있을까요? 191 
조금이라도 긴 시간 움직일 수 있도록 식사, 운동 외에 신경 써야 할 부분이 있나요? 192 
고령견을 위한 마사지 방법이 있나요? 193 
피모와 모색은 가령과 함께 변화하는 것인가요? 193 
노견이 없어진지 1주일이 지났는데 찾을 방법이 있을까요? 193 
고령인 반려견이 식사 중에 쓰러졌습니다. 대처법이 있나요? 194 
반려견이 10살인데요. 이 연령에 백신을 맞출 필요가 있는 걸까요? 194 
고령인 개가 걸리기 쉬운 질병은? 195 
최근 고령인 반려견이 다음다뇨를 합니다. 식욕은 있으니까 당분간 상태를 관찰해봐도 괜찮 
 을까요? 196 
 15살인 고령견의 산책시간이 짧아졌습니다. 근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무리하게 걷게하는 편이 나은가요? 196 
고령인 반려견이 외출을 좋아하는데요. 부담을 주지 않는 선에서 산책할 방법이 있을까요? 197 
소형인 노견을 키우는데요. 아침, 저녁 산책시간을 어느 정도로 하는 것이 좋나요? 197 
노견의 산책을 기존 2회에서 1회로 줄여도 괜찮을까요? 198 
노견을 키우는데요. 사지가 약해서 산책을 가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무리하게 데리고 가지 않는 게 좋나요? 198 
노견이 되고 밤에만 기저귀를 합니다. 4~6시간 동안 기저귀를 해도 괜찮나요? 198 
노견의 식사는 1일 몇 회가 적당한가요? 199 
고령이 되면 체온 조절이 힘들어진다고 들었습니다. 여름, 겨울에 주의해야할 부분이 있나요? 199 
고령으로 사지가 약해졌습니다. 미끄러지기 쉬운 마룻바닥에서의 생활이 걱정됩니다. 개선 방법이 있을까요? 200 
고령이 되고 울거나 배회하는 행동을 합니다.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201 
고령이 되고, 운동부족이 신경 쓰입니다. 비만 방지를 위해 무엇을 먹이는 것이 좋을까요? 201 
 10살 이상인 고령견이 비만인 경우, 먹이는 고령견 용과 비만예방용 중 어떤 것이 좋나요? 202 
노견인 반려견에게 사마귀가 많이 나 있습니다. 식사의 영향일까요? 202 
고령견을 간호하는 방법과 생활면에서 주의할 점은? 203 
노견이 되어 밤중에 심하게 우는데요. 인지증일까요? 203 
일본견은 인지증에 걸리기 쉽다고 들었는데요. 이유가 뭔가요? 204 
고령이 되고 나서 시력이 떨어지고 귀도 들이지 않게 되어 벽에 부딪치곤 합니다. 방지할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204 
돌이 쌓이기 쉽다고 병원에서 추천 받은 식사를 주고 있습니다. 수년 후 또 돌이 쌓여 식사를 바꾸는 것을 반복합니다. 같은 식사를 계속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05 
고령인 반려견이 누워서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온화한 성격이었는데 예민해져서 몸을 만지는 것을 싫어하고 배설 처리를 할 때 깨무는 일도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06 
고령견이 되면 치석도 쌓여갑니다. 심장이 나쁘면 제거할 수 없기 때문에 약을 바를 수 밖에 없는데요. 좋은 방법이 있나요? 206 

그 밖에 
 개가 죽었을 때 필요한 절차는? 208 

고양이 

 사육법에 대해서: 
키우기 시작하기에 앞서 
 여러 마리를 사육할 때의 장점과 단점은? 210 
개나 햄스터와 함께 키울 수 있나요? 210 
개나 햄스터 등 다양한 동물을 함께 키울 경우 각각 어떤 성격인 게 좋을까요? 211 
고양이를 한 마리 더 키우려고 생각 중인데요. 어떤 종류라도 상관없을까요? 212 
여러 마리를 키울 때 주의할 점은? 213 
 8살과 4살 수컷 고양이가 자주 싸웁니다. 친하게 만들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214 
강아지 같은 성격인 고양이, 일명 개냥이가 있나요? 215 
고양이를 키우기 전에 준비해야 할 것은? 215 

기본적인 지식: 
고양이를 키우는 것의 기본이란? 216 
백신 접종에 의해 어떤 질병의 예방이 가능한가요? 217 
새끼 고양이를 놀게 하고 싶은데요. 어떻게 하는 게 좋나요? 218 
새끼 고양이도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나나요? 219 
소변을 본 후에 발톱 갈이를 하는 이유는 뭔가요? 219 
새벽이 되면 활기가 최고조에 이릅니다. 어째서인가요? 220 
밖에서 사냥감을 잡아와도 먹지 않고 가지고 놀기만 하는데요. 
배가 고프지 않아서 인가요? 220 
고양이는 물에 닿는 것을 싫어하는데, 왜 그런 것이죠? 221 
고양이가 자고 있을 때 몸을 실룩거리는 것은 꿈을 꾸기 때문인가요? 221 
고양이가 안심하고 잘 수 있는 장소는 어떤 곳인가요? 222 
벌러덩 누워 배를 보이며 자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222 
자다가 일어나면 꼭 크게 하품을 합니다. 이유가 뭔가요? 223 
고양이가 얼굴을 씻으면 비가 온다는 것이 사실인가요? 223 
자신의 젖을 빨 때가 있는데요. 왜 그런 건가요? 224 
먹이를 묻는 몸짓을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224 
입에 먹이를 물고 다른 장소로 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225 
멀리까지 나갔던 고양이가 며칠이나 걸려 돌아오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226 
고양이가 죽을 때 모습을 감추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226 
고양이는 자신의 아이를 죽인다고 들었습니다. 정말인가요? 227 
고양이의 후각은 민감한가요? 227 
고양이 눈의 동공이 커지는 이유는? 228 
고양이의 눈이 빛나는 이유는? 228 
고양이는 색을 식별할 수 있나요? 229 
고양이의 청각은 어느 정도인가요? 229 
여성의 목소리에 반응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229 
수염에도 역할이 있는 건가요? 230 
꼬리로 감정을 표현하는 것인가요? 230 
울음소리에는 어떤 의미가 있는 건가요? 231 
고양이는 표정이나 몸짓으로 희로애락을 표현하는 건가요? 232 
거울에 비친 자신을 인식할 수 있나요? 233 
사람의 나이로 환산하는 방법은? 233 
자신의 영역에 어떤 표시를 해두는 것이죠? 234 
고양이에게도 보스가 있는 것인가요? 235 
고양이들의 싸움이 시작하면 이기고 지고는 어떻게 정해지나요? 235 
고양이의 뿌리는 어디에 있나요? 236 
일본 고양이는 어디에서 온 것인가요? 236 
고양이의 순혈종은 언제부터 만들어진 것인가요? 236 
장모종, 단모종의 성격 특징은? 237 
삼색 고양이는 수컷이 없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237 
고양이의 발톱은 왜 날카로운 것인가요? 238 
고양이는 왜 봉투에 얼굴을 파고드는 것을 좋아하나요? 238 
등에서 떨어져도 잘 착지 하는데요. 어떻게 가능한 것이지요? 239 
어떻게 발소리를 내지 않고 걸을 수 있나요? 239 
그루밍은 왜 하는 것인가요? 240 
소변이나 대변을 한 후에 모래를 덮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240 
고양이와 재미있게 놀아 주려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240 

키우기 시작하고 나서: 
외출하는 고양이의 질병이나 부상이 걱정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41 
한 마리와 두 마리 이상 키우는 것 중 어떤 것이 좋은가요? 242 
장기간 집을 비울 경우 함께 데려가는 편이 좋은가요? 242 
종류에 따라 질병에도 차이가 있나요? 243 
 3살인 고양이가 신칸센으로 귀성하던 중 설사와 구토 등을 하며 컨디션이 나빠졌습니다. 컨디션이 망가지지 않도록 이동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243 
몸을 핥아서 깨끗이 한다고 들었습니다. 목욕을 시켜줘도 괜찮은 건가요? 244 
처음으로 털이 긴 고양이를 키우게 되었는데요. 브러시질을 하지 않으면 털이 뭉치나요?244 
귀 속이 지저분해져 있는데요. 깨끗이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245 
목욕은 얼마나 자주 해야 하나요? 246 
발톱을 깎아 줄 필요가 있나요? 246 
이를 닦을 때 잇몸에서 피가 납니다. 너무 세게 닦이는 건가요? 247 
브러시를 보면 난폭해집니다.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247 
미아가 되면 어떻게 찾아야 할까요? 248 

번식에 대해서: 
중성화 수술은 하는 편이 나은가요? 249 
중성화 수술을 해도 밖에 나가고 싶어 합니다. 좋을 대로 하게 둬도 괜찮은가요? 249 
고양이의 번식기는? 250 
몇 살까지 번식 능력이 있나요? 250 
구애하는 방법은? 251 
출산 준비는 어떻게 하면 되나요? 251 
막 태어난 새끼 고양이에 대해 주의해야 할 점이 무엇인가요? 252 
새끼 고양이들은 싸움을 하지 않고도 어미 고양이의 젖을 빨 수 있나요? 252 
어미 고양이는 어떻게 어린 고양이를 보호하는 것인가요? 253 
어미 고양이가 새끼 고양이의 대변을 먹는데요. 이유가 무엇인가요? 253 
고양이의 육아는 부부 공동인가요? 254 
어미 고양이는 어떻게 사냥을 가르치나요? 254 
주인인 제가 출산했더니 고양이의 태도가 약간 바뀌었습니다. 왜 그런 건가요? 255 

훈련에 대해서: 
고양이도 개처럼 ‘앉아’, ‘이리와’가 가능한가요? 256 
손님의 짐이나 옷에 소변을 누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 않게 할 방법이 있나요? 256 
아플 정도로 깨뭅니다. 하지 않게 할 방법이 있나요? 257 
화장실 훈련은 어떻게 하면 좋은가요? 257 
고양이용 모래는 경제성, 편리성, 안정성, 위생적인 면에서 봤을 때 어떤 것을 고르는 것이 좋은가요? 258 
자주 울면서 다가오곤 하는데요. 이유가 무엇인가요? 259 
고양이를 6마리 키우고 있으며 화장실을 8개 준비해 두었습니다. 그런데 몇 마리는 화장실 외의 곳에서 일을 봅니다. 고칠 방법이 있나요? 259 
고양이를 여러 마리 키우고 있습니다. 발톱 갈기를 하기에 적당한 장소는 어디인가요? 260 
가구에 발톱을 세우는 것을 하지 않게 할 방법이 있나요? 260 

건강관리에 대해서: 
차에 태우면 입에 거품을 무는데요. 괜찮은 건가요? 261 
질병을 조기 발견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또한 질병의 신호 같은 것이 있나요? 262 
체중?체온?맥박은 어떻게 알아볼 수 있나요? 262 
마룻바닥인 방에서 키우고 있는데요. 주의해야 할 점이 있나요? 263 
형제 고양이에게 벼룩 구제약을 사용하고 싶은데요. 서로 핥아주곤 해서 걱정입니다.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263 
잇몸이 부어서 구취가 심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64 
하품 횟수가 많은데요. 뭔가 문제가 있는 건가요? 264 
수의사에게 진찰 받을 때 어떤 점에 주의하면 좋을까요? 265 
고양이의 경우, 밖으로 내보낼 일이 없다면 예방주사는 필요 없다는 말을 들었는데요. 정말 인가요? 265 
치아의 맞물림이나 배열이 나쁜 것은 유적적인 것인가요? 치료할 수 있나요? 266 
다이어트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66 
 10kg인 고양이를 키우는데요. 다이어트 시킬 방법이 있을까요? 267 
살이 쪘는지, 말랐는지를 판단하는 방법이 있나요? 267 
음식으로 건강이나 수명에 차이가 나타나나요? 268 
장수시키는 비법은? 268 

질병?부상에 대해서: 
수컷 고양이가 밖에 나와 다른 고양이들과 싸우고 외상을 입어 돌아왔습니다. 질병 감염의 염려가 있을까요? 269 
수컷 고양이가 화장실에 가도 소변이 나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무슨 병에라도 걸린 걸까요? 271 
자주 화장실에 들어가는데 배뇨와 배변은 보이지 않습니다. 병에 걸린 걸까요? 271 
바로 지쳐버리곤 하는데요. 어딘가 안 좋은 것일까요? 272 
사람용 모기 퇴치 매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문제 없을까요? 272 
갑자기 죽은 것처럼 될 때가 있는데, 괜찮은 건가요? 273 
부상을 당하진 않았는데요. 육구가 부어서 다리를 끌며 걸어 다닙니다. 왜 그런 것이지요? 273 
식욕이 전혀 없습니다. 게다가 입안이 빨갛게 되어 있습니다. 어떤 가능성을 생각할 수 있을까요? 274 
서서히 체중이 감소하는데도 복부가 커지고 설사 끼가 보이고 활기도 없습니다. 무엇을 고려할 수 있을까요? 275 
눈을 감고 있으며 눈물이 많아졌고 아파합니다. 눈꺼풀을 들춰 보니 눈 정 가운데 부근이 하얗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275 
조금 전보다 코와 입이 지저분해져 있고, 서서히 식욕도 떨어집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75 
어린 고양이가 항상 설사 기미를 보입니다. 가끔은 물 같은 혈변을 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76 

식사에 대해서: 
가끔 풀을 먹는 경우가 있습니다. 채소가 부족한 것일까요? 277 
채소를 줄 필요한가요? 278 
편식을 하는데요. 고양이는 맛에 민감한가요? 278 
준비해 준 물은 마시지 않고 일부로 다른 장소에 있는 물을 마시러 갑니다. 무슨 문제가 있는 걸까요? 279 
사람이 먹는 것과 같은 것을 먹여도 되나요? 279 
전복을 먹으면 귀가 떨어진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정말인가요? 280 
사료를 밥그릇에 넣은 채로 놔두었는데요. 정해진 시간에 주는 것이 좋은가요? 280 
요구르트를 줘도 괜찮은가요? 281 
새끼 고양이들이 새끼 고양이용 건식 사료를 자연스럽게 먹기 시작했습니다. 이유식이 아니어도 괜찮나요? 282 
고양이 사료만 주면 영양의 치우침이 없나요? 282 
칼슘제(보조제)를 주어도 괜찮은가요? 283 
고양이 사료 이외에 줘도 되는 것이 있나요? 283 
관엽식물을 먹었는데요. 괜찮은 건가요? 284 
주면 안 되는 것은? 284 
오징어는 왜 주면 안 되는 건가요? 285 

고령 반려동물에 대해서: 
고양이도 고령이 되면 인지증에 걸리나요? 286 
노화 현상은 어떤 것인가요? 286 
노령묘를 키울 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나요? 287 

그 밖에 
 고양이가 죽었을 때 필요한 절차는? 288 

토끼 

 사육법에 대해서: 
토끼를 키우기 위해 준비해 둘 용품이 있나요? 290 
토끼 백신 접종과 사육 신고가 필요한가요? 290 
토끼를 안는 방법은? 290 
키울 때, 생후 2개월을 넘긴 토끼를 키우는 게 좋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291 
토끼를 사러 갈 때 저녁에 가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이유가 무엇인가요? 291 
알러지가 있는데요. 키울 수 있을까요? 292 
학교에서 토끼를 키울 경우 어떤 종류가 좋을까요? 292 
같은 케이지에서 키울 수 있는 토끼 종류는? 292 
토끼를 ‘마리’라고 세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293 
개?고양이와 함께 키우고 싶은데요. 가능할까요? 293 
닭을 함께 키울 수 있나요? 294 
토끼 사육법의 기본은? 294 
토끼를 키울 경우 케이지의 크기는 어느 정도가 좋은가요? 294 
토끼를 길들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295 
새끼 토끼를 받았는데요. 따뜻하게 해 줄 필요가 있나요? 295 
풀어 놓고 키우는 것과 상자에 넣어서 키우는 것 중 어느 쪽이 좋은가요? 296 
토끼집의 소독 방법은? 296 
브러쉬질을 하는 편이 좋은가요? 또 브러쉬질을 잘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296 
발톱이나 이는 자르는 편이 좋은가요? 297 

번식에 대해서: 
중성화 수술이 필요한가요? 298 
토끼의 임신과 출산이란? 298 
토끼의 육아 방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299 
새끼 토끼의 인공 보육은 어떻게 하는 건가요? 299 
토끼는 몇 살 정도부터 아이를 만들 수 있게 되나요? 300 
발정하면 어떻게 되나요? 300 

훈련에 대해서: 
화장실 훈련은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301 

건강관리에 대해서: 
설사변이라는 것은 어느 정도의 상태를 말하는 것인가요? 302 
비만 토끼에게 주는 식사는 어떤 것이 좋은가요? 302 
토끼가 건강한 지를 어디를 보고 판단하는 것이죠? 303 
장수시킬 수 있는 요령이 있나요? 303 
다이어트는 어떻게 하면 좋은가요? 303 
살이 쪘는지 말랐는지를 판단하는 방법이 있나요? 304 
토끼는 수명이 짧다고 하는데요. 조금이라도 장수하게 하려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305 
음식으로 건강이나 수명에 차이가 생길까요? 305 
균형을 못 잡고 바로 뒤집어지는 데요. 병에 걸린 걸까요? 306 
콕시듐이 발견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306 
사람용 모기 퇴치 매트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문제없나요? 307 

질병?부상에 대해서: 
몸의 뒤쪽 반이 움직이지 않는 것 같은데요.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308 
알러지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어디에 가는 것이 좋나요? 308 
토끼의 열사병은 어떤 때 일어나나요? 308 
설사, 무른 변이 지속되며 야위어 갑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309 
목이 치우쳐져 있는 것 같아요. 병에 걸린 걸까요? 310 
재채기, 콧물, 앞다리의 안쪽이 지저분하고 활기가 없습니다.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310 
귀를 가려워하며 앞발로 긁어서 피가 났습니다. 활기도 없어요. 아픈 걸까요? 311 
침이 나와서 턱이나 발의 털이 빠져 있습니다. 원래대로 털이 날 수 있을까요? 311 
먹이를 먹지 않고 침을 흘립니다. 어디가 아픈 걸까요? 312 
발 뒤의 털이 빠져서 빨갛게 됐습니다. 어딘가 안 좋은 걸까요? 312 
소변이 빨갛습니다. 병에 걸린 걸까요? 313 
소변이 평소보다 진하고, 자주 소변을 보며 혈뇨일 때도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은가요? 314 

식사에 대해서: 
먹이를 어느 정도 주면 좋을까요? 315 
‘펠렛과 채소의 밸런스’라는 말을 자주 듣는데요. 어떤 것을 말하는 건가요? 315 
대변을 먹는 것 같습니다. 먹이가 부족한 것일까요? 316 
펫샵에서 먹던 펠렛과 같은 것을 주는 편이 좋다고 들었는데, 사실인가요? 317 
펠렛을 고르는 데 주의해야 할 점이 있나요? 317 
왜 목초를 주는 것이 중요한가요? 318 
주면 안 되는 채소 종류가 있나요? 또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318 
먹으면 안 되는 관엽식물과 들풀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319 

잉꼬 

 사육법에 대해서: 
잉꼬를 키우기 위해 갖춰 두어야 하는 것이 무엇인가요? 322 
어떤 재질의 케이지가 좋은가요? 322 
수컷과 암컷 중 어느 쪽이 더 말을 잘 익히나요? 323 
사육 방법의 기본은? 323 
큰 케이지에 여러 마리의 새를 함께 키울 수 있나요? 324 
실내에 있는 물건 중에서 잉꼬에게 위험한 물건은 어떤 것인가요? 324 
알을 빼내도 새장 안에서 계속 알을 품고 있는데요. 괜찮은 건가요? 325 
엉덩이가 크고 볼품없어 졌습니다. 질병 때문일까요? 326 
잉꼬끼리 싸움만 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326 
수컷 잉꼬가 없는데 알을 낳습니다. 왜 그런 건가요? 326 
잉꼬의 발톱은 잘라주는 편이 좋은가요? 327 

훈련에 대해서: 
사랑앵무는 훈련 시키는 것이 가능한가요? 328 
잉꼬의 무는 습관을 고칠 수 있나요? 328 

건강관리에 대해서: 
추울 때 방한을 하는 방법이 있나요? 329 
일광욕을 시키는 편이 좋은가요? 329 
비만인 잉꼬에게 주는 식사는 어떤 것이 좋을까요? 330 
살이 쪘는지, 말랐는지를 판단하는 방법이 있나요? 330 
다이어트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은가요? 331 
장수하게 할 수 있는 요령이 있나요? 331 
먹이로 건강이나 수명에 차이가 생기나요? 333 

질병?부상에 대해서: 
눈 주위가 빨갛게 됐는데요. 병에 걸린 걸까요? 334 
죽순처럼 털이 나와서 맨살이 보입니다. 왜 그런 것인가요? 334 
배설물이 수분만 있을 때가 있습니다. 어딘가 아픈 걸까요? 335 
위쪽 부리가 변색되었습니다. 이유가 무엇인가요? 335 

식사에 대해서: 
채소나 과일의 잔류 농약이 걱정입니다. 건강에 영향이 있을까요? 337 
새에게 주는 먹이는 무엇이 좋은가요? 337 
마시는 물에서 주의해야 할 점이 있나요? 338 
간식은 어떤 것을 주는 게 좋나요? 339 

그 밖에: 
잉꼬가 죽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340 

거북이 

 사육법에 대해서: 
거북이를 키울 때 준비해 둬야 할 것이 있나요? 342 
연못거북과 남생이를 함께 키울 수 있나요? 343 
같은 종류의 거북이는 함께 키울 수 있나요? 343 
악어거북을 키울 수 있나요? 344 
등딱지에 혈관이나 신경이 있나요? 344 
거북이가 암컷인지 수컷인지는 무엇을 보고 판단하나요? 345 
기본적인 사육 방법은? 345 
집을 2~3일 비우게 됐습니다. 거북이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346 
냄새거북은 악취를 내뿜나요? 346 
연못거북의 앞발 발톱이 길어졌습니다. 잘라주는 편이 좋은가요? 347 
거북이가 물에 들어가지 않는데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347 
미아가 되면 어떻게 찾아야 할까요? 348 
연못거북은 동면을 하나요? 348 

건강관리에 대해서: 
연못거북, 남생이 새끼의 일광욕에서 주의해야 할 점은? 349 
장수할 수 있는 요령이 있나요? 349 

질병?부상에 대해서: 
거북이가 뭔가를 토해내려는 몸짓을 하는데요. 왜 그런 걸까요? 351 
콧물을 흘립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351 
거북이의 피부가 벗겨져 있는데요. 무엇이 원인인가요? 352 
등딱지에 여드름 같은 것이 나 있습니다. 방치해 두어도 괜찮은가요? 352 
기울어져서 수영을 합니다. 어딘가 안 좋은 걸까요? 352 
뒷다리가 경련을 일으킬 때가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은가요? 353 
거북이의 등딱지가 깨졌습니다.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353 
거북이의 눈이 탁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은가요? 354 

햄스터 

 사육법에 대해서: 
햄스터를 키우기 위해 준비해 둘 것은 무엇인가요? 356 
같은 케이지에서 키워도 되나요? 356 
같은 케이지에 몇 마리까지 키울 수 있나요? 357 
기본적인 사육 방법은? 357 
손으로 준 먹이를 버리는데요. 이유가 무엇인가요? 358 
만지려고 하면 ‘찍찍’하며 우는데요. 이유가 무엇인가요? 358 
산책이 필요한가요? 359 
햄스터는 모래 샤워를 하나요? 359 
밤늦게까지 불을 켜고 있습니다. 햄스터에게 영향이 없을까요? 360 
햄스터와의 외출, 이동 방법은? 360 
햄스터만 두고 집을 비워도 괜찮은가요? 361 
냄새가 지독한데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361 

훈련에 대해서: 
갑자기 깨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362 
탈주했습니다. 돌아올까요? 362 
햄스터를 길들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363 
손 위에 올리지 못합니다. 어떻게 하면 올릴 수 있나요? 363 
용변을 정해진 화장실에서 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364 
쳇바퀴를 바로 갉아먹어 버립니다. 고칠 방법이 있나요? 364 
목욕을 시켜도 되나요? 365 
케이지를 갉아댑니다. 그대로 둬도 괜찮을까요? 365 
발톱을 깎아 주는 것이 좋은가요? 366 

건강관리에 대해서: 
햄스터에게 일광욕이 필요한가요? 367 
사람용 모기 퇴치 매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문제없을까요? 367 
너무 살이 쪘는지 확인할 방법이 있나요? 367 
살찐 햄스터를 다이어트 시킬 방법이 있나요? 368 
장수할 수 있는 요령이 있나요? 368 

질병?부상에 대해서: 
응어리가 생겼습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370 
식욕이 없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370 
펠렛을 먹지 않습니다. 병에 걸린 걸까요? 371 
물을 마시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371 
배가 부풀어 보입니다. 변비인 걸까요? 372 
대변이 이어져서 나오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372 
소변을 본 흔적이 없는데, 왜 그런 건가요? 373 
부분적으로 탈모가 되었습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374 
물을 자주 마셔서 소변 횟수가 늘었습니다. 병에 걸린 건 아닐까요? 374 

식사에 대해서: 
먹이는 해바라기씨만으로 괜찮은가요? 375 
먹여도 되는 식물이 있나요? 375 

그 밖에 
 햄스터가 죽었을 때 집 정원에 묻어도 되나요? 376 

페럿 

 사육법에 대해서: 
기본적인 사육 방법은? 378 
예방접종은 하는 편이 좋은가요? 379 
취선 제거 수술을 하는 편이 좋은가요? 380 
냄새가 나는 데요. 취선이 막혀 있는 것일까요? 380 

번식에 대해서: 
중성화 수술이 필요한 가요? 381 

건강관리에 대해서: 
건강관리를 하는 방법은? 382 
치석이 생긴 것 같습니다. 없앨 필요가 있나요? 383 
더워서 축 쳐져 있는데요.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384 
사람용 모기 퇴치 매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문제없나요? 384 
장수할 수 있는 요령이 있나요? 384 

질병?부상에 대해서: 
위액이나 담즙 같은 것을 토해냅니다. 또 토하고 싶어 해도 토하지 못하고 식욕도 없습니다.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386 
이물을 삼켰을 때의 대처법은? 386 
설사나 구토를 할 때, 담배를 먹었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은가요? 387 
배뇨를 곤란해 하며 혈뇨가 나옵니다. 어떻게 처치하면 좋을까요? 387 
육구가 부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388 
이갈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질병 때문인가요? 388 
대변이 잘 안 나오는데요. 어떻게 하면 좋은가요? 389 
대변의 모양이 평소와 다릅니다. 이유가 무엇인가요? 389 
암컷 페럿을 키우는데요. 털이 빠지고 국부가 부어있습니다. 어떻게 된 것인가요? 389 
암컷의 음부가 부어있습니다. 대처방법이 있나요? 390 
항문이 부어 있습니다. 이유가 무엇인가요? 390 
눈에 생기가 없습니다. 사람용 안약으로 나을 수 있나요? 391 
이가 부러졌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391 
잇몸에서 피가 납니다. 대처 방법이 있나요? 392 
피부에 탄력이 없어진 것처럼 느껴집니다. 대처 방법은 무엇인가요? 392 
빠진 털이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392 
꼬리의 끝 털이 빠져서 그 부위가 딱딱하고 광택이 납니다. 서서히 커지는데요. 병에 걸린 건가요? 393 
피부에 발진이나 부스럼이 생겼습니다. 사람이 바르는 약을 발라도 되나요? 394 
귀에 진드기가 붙어 있습니다. 어떻게 제거해야 하나요? 394 
벼룩이 붙어 있습니다. 제거 방법을 알려 주세요. 또 이 벼룩은 사람에게 해를 끼치나요? 395 
재채기, 콧물, 코막힘이 있습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396 
청각장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396 
걷는 게 어딘가 좀 어색한 것 같아요. 어딘가 안 좋은 걸까요? 397 
생후 2년째 정도부터 식욕이 급격히 없어지고, 설사를 하며 야위어 갑니다.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397 

기타: 
임대주택에 살고 있는데요. 동물을 키울 경우 집주인이나 부동산의 허가가 필요한가요?400
트리머가 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400 
수의사가 되려면 어떤 공부를 해야 하나요? 400 
동물 유골을 집에 둘 수 없나요? 401 
반려동물이 죽으면 너무 슬퍼서 두 번 다시 키우고 싶지 않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다시 한 번 키우고 싶도록, 긍정적으로 될 수 있는 말이 있을까요? 401 
반려동물이 죽었습니다. 너무 슬퍼서 견딜 수 없어요. 
다시 일어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402 
반려동물과 함께 묻힐 수 있나요? 402 
피난소에 왜 반려동물을 데려갈 수 없는 건가요? 402 
사람과 반려동물의 공통되는 질병이 있나요? 403 
반려동물 식품의 안정성에 대한 대처가 있나요? 404 
수의사 선생님은 진찰에 오는 동물이나 주인에 대해서 기억하고 있나요?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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