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 | 낙하산을 타고 텅 빈 상태로 뛰어들다 

1장 무언가 항상 움직여야 한다
: 왜 인간은 텅 빈 상태를 삶에서 몰아냈을까?

2장 마침내 자유로워지다
: 철학자들, 텅 빈 상태를 성찰한 선구자 

3장 긍정적인 자극을 찾아서
: 텅 빈 상태에서의 뇌파 

4장 방어체계에서 빠져나오다
: 생각을 비우게 하는 뇌의 영역 

5장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
: 자동 조종 장치를 켠 뇌 

6장 무의미가 행복이다
: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면 우리는 어떻게 될까? 

7장 텅 빈 상태에 이르려면 어떻게 훈련할까?
 : 섬엽의 활성화, 그리고 선 명상 

8장 무아지경을 향한 욕망
: 섹스, 종교, 뇌전증의 공통점 

9장 리듬 혹은 그루브의 미학
: 음악은 우리를 어떻게 이끌까 

10장 텅 빈 상태라는 질병
: 그리고 이 질병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까 

11장 잘못된 몸에 깃든 올바른 삶
: 감금증후군 환자의 행복 

 맺음말 | 텅 빈 상태는 삶의 처음이자 끝이다 
 옮긴이의 말 | ‘텅 빔’을 향한 도발적인 뇌과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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