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들어가는 말_008

1장|[준비편] 꼭 알아야할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의 기본
▶ 도대체 ‘결산’과 ‘재무제표’란 무엇인가?
▶ 세 가지 재무제표에서 무엇을 알 수 있는가?
▶ 재무상태표는 ‘시점’, 손익계산서는 ‘기간’
최소한의 핵심 설명 ❶ ‘손익계산서’의 구성과 보는 방법 _028
 ▶ 기본은 ‘수익-비용=이익’의 반복
▶ 영업이익은 ‘본업에서의 실력수준’을 나타낸다
▶ 경상이익은 ‘본업의 이익’에 ‘본업 이외의 이익’을 더한 것
▶ ‘특별이익’‘특별손실’이란 일회성 손익
▶ 투자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당기순이익’
최소한의 핵심 설명 ❷ ‘재무상태표’의 구성과 보는 방법 _042
 ▶ 왼쪽은 ‘돈의 사용처’ 오른쪽은 ‘돈의 조달 방법’을 나타낸다
▶ ‘부채’와 ‘순자산’의 차이점을 설명할 수 있는가?
▶ ‘자기자본비율’이 높다=‘순자산’ 비중이 높다
▶ ‘유동’과 ‘고정’을 이해하는 1년 규칙
▶ ‘부채’ 중에는 이자가 붙는 것과 붙지 않는 것이 있다
▶ 순자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주주자본’이란?
▶ ‘자본금’과 ‘자본잉여금’은 주주가 내주는 사업밑천
▶ 주주배당은 ‘이익잉여금’으로 지급한다
▶ ‘채무초과’란 어떤 상태인가?
▶ 기업이 ‘자사주매입’을 하면 그만큼 순자산은 줄어든다
▶ 100% 자회사가 아닌 자회사가 있는 경우
(칼럼) ‘자회사’와 ‘관계회사’의 차이점은? 

2장|주목받는 경영지표 ‘ROE’를 완전히 이해한다
▶ ‘ROE(자기자본이익률)’란 무엇인가?
▶ ‘ROA(순자산이익률)’란 무엇인가?
 (칼럼) ‘주주자본’‘자기자본’‘순자산’의 차이점은?
▶ 어째서 주주는 ROE를 중요시하는가?
▶ ‘ROE가 높다=투자수익이 높다’인 것만은 아니지만……
▶ 어째서 최근 일본에서는 ‘ROE’가 주목받는가?
▶ ROE가 계속 저조하면 사장은 해고될까?
▶ ‘ROE가 높은 기업=우량 기업’은 정말일까?
▶ 대량으로 ‘자사주매입’을 하면 ROE는 바로 높아지지만……
▶ 구조조정을 하면 ROE는 높아지는가?
▶ ROE와 ROA, 어느 쪽이 더 중요한가?
▶ 실제 기업의 ROE와 ROA를 살펴보자
(칼럼) ROE를 엄밀히 계산할 때의 주의점
▶ ROA가 어느 정도이면 합격인가?
▶ ‘은행에서 빌린 돈’보다 ‘주주가 맡긴 돈’이 더 고비용
(칼럼) 순자산의 조달비용 계산식 (CAPM)
 ▶ ‘WACC’:기업은 조달비용을 상회하는 이익을 내야만 한다
(칼럼) ‘가중평균’이란?
▶ 어째서 이토보고서는 ‘ROE 8% 이상’을 목표로 정하였을까?
▶ 도요타는 충분한 자금을 지녔음에도 어째서 자금을 빌렸을까?
▶ 가오가 가네보를 인수한 것은 ROE와 ROA를 높이기 위해서였을까?
▶ 가오가 가네보를 인수한 또 한 가지 목적은 ‘M&A 방어’
▶ ROE를 경시해서는 안 된다. 하지만 휘둘려서도 안 된다

3장|재무제표로 ‘기업의 실력’을 분석하는 방법
▶ 재무분석은 ‘안정성→ 수익성→ 장래성’ 순서로 본다
 체크포인트 ❶ ‘안정성’을 분석한다
▶ 중장기적 안정성을 보기 위한 지표 : ‘자기자본비율’
▶ 단기적인 안정성을 보기 위한 지표 ① : ‘유동비율’
▶ 단기적인 안정성을 보기 위한 지표 ② : ‘당좌비율’
▶ 유동비율이 낮아도 JR니시니혼이 무너지지 않는 이유
▶ 유동비율이 높아도 자금 융통이 어려운 의료와 개호업계
▶ 회사 위기 시에 가장 먼저 보아야할 지표 : ‘수중유동성’
▶ 회사에 돈이 가장 없을 때는 언제일까?
▶ 안정성은 ‘현금에 가까운 것’부터 본다
▶ ‘유이자부채’ 금액도 반드시 확인한다
(칼럼) 맥도날드는 ‘위기 상황’을 벗어났을까?
▶ ‘받을어음 및 외상매출금-지급어음 및 외상매입금’으로 자금 부담을 조사한다
▶ 매출은 줄어드는데 ‘재고자산’이 늘고 있다면 주의가 필요
▶ 이익잉여금은 현금이라고 할 수 없다

 체크포인트 ❷ ‘수익성’을 분석한다 
▶ ‘매출액증가율’-매출액 증가와 그 이유를 우선 확인한다
▶ 어째서 매출액 증가가 중요할까?
▶ 매출액과 아울러 확인해야할 항목들
▶ ‘자산회전율’-자산을 얼마나 유용하게 활용하는가?
▶ 자산회전율의 함정–효율성과 안정성은 별개의 것
▶ 소프트뱅크의 자산회전율이 낮은 이유
▶ ‘매출원가율’-제조비용이나 구매가가 오르고 있지는 않은가?
▶ 매출원가를 검토할 때의 주의점-‘재고자산’도 반드시 확인한다
▶ ‘재고자산회전월수’-재고의 양은 적정한가?
▶ ‘판관비율’-인건비나 광고선전비가 너무 많지는 않은가?
▶ ‘매출액영업이익률’-본업에서 얼마나 효율적으로 벌고 있는가?
▶ 고수익 기업의 기준은?-‘부가가치’를 계산한다
(칼럼) ‘감가상각비’란?
▶ ‘영업외수익과 영업외비용’-본업 이외의 수익과 비용은 어떤가?
▶ ‘특별이익과 특별손실’-일시적인 이익과 손실을 조사한다
▶ ‘당기순이익’-투자자가 가장 중요시하는 최종 이익
▶ 사업별, 지역별 부문 정보로 더욱 상세히 분석
▶ 실적의 흐름을 볼 때는 최소 3기 분량의 손익계산서를 검토한다
▶ 같은 업종의 타사 실적과 비교한다
 체크포인트 ❸ ‘장래성’을 분석한다
▶ 어째서 ‘현금흐름표’가 필요한가?
▶ ‘현금흐름표’의 기본구조를 안다
▶ ‘당기순이익’으로부터 현금의 유출입을 조정해 나간다

4장|[발전편] 한 단계 높은 수준의 경영지표를 배운다
▶ 기업의 가치를 측정하는 지표① : ‘DCF법’
▶ 기업의 가치를 측정하는 지표② : ‘EBITDA 배율’
▶ 기업의 가치를 올리려면 어떡해야 좋을까?
▶ ROE나 ROA 다음으로 주목받는 지표 : ‘EVA’
▶ 어째서 EVA가 필요할까?
▶ 경영지표는 ‘사람과 사회를 행복하게 하는 경영’을 실현하기 위한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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