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코로나19 대확산을 막는 것의 의미를 다시 생각한다 = 4 추천의 글 = 12 1 코로나와 응급진료 1 확진자, 양성 그리고 감염환자 = 19 2 정확도 90퍼센트 VS 정확도 99퍼센트 = 24 3 무증상은 몇 퍼센트일까? = 29 4 코로나19는 재난일까, 아닐까? = 33 5 선별진료소에서 생긴 일 1 선별진료소는 어떤 곳인가? = 38 6 선별진료소에서 생긴 일 2 뇌를 찌른 죄로 경찰서에 가다 = 52 7 무증상이 확진이고 유증상은 음성이라고? = 62 8 선별진료소의 겨울 1 시약은 얼고, 고글은 날아가고 = 69 9 선별진료소의 겨울 2 영하 13도에도 아기는 밖에서 떨어야 했다 = 77 10 자가격리자들의 2주일 = 83 11 응급의학과 의사, 쌍꺼풀 수술 실밥을 풀다 = 88 12 소방, 보건소의 끝이 없는 고생 = 92 13 검사 결과는 조작할 수 없다 = 99 14 살려주세요, 응급실과 중환자실! = 105 15 응급환자의 기준이 바뀌다 = 110 16 코로나 잡으려다 장염 키웠네 = 118 17 코로나19는 사망 원인, 백신은 사망과의 인과관계 불명 = 123 18 스스로 존재의 이유를 거부한 병원 = 128 19 코로나19와 원격진료 = 135 20 필수 예방접종에 대한 의구심 = 139 2 코로나로 멈춘 세상 1 의료진 ''덕분''이라지만 = 146 2 오늘이 가장 좋은 날 = 151 3 땡전뉴스, 땡코뉴스 = 157 4 코로나19 사망 하루 4.3명, 자살 하루 28.7명 = 161 5 감염전문가 말만 들으면 안 되는 이유 = 166 6 코로나19 환자는 범죄자가 아니다 = 173 7 모든 곳에서 열 체크를 하는데도 확진자가 줄지 않는 이유 = 179 8 방역, 최악의 실수 - 학교 폐쇄 = 184 9 방역, 두 번째 실수 - 무한 검사 = 190 10 아무도 코로나19 검사를 하지 않는다면 = 196 11 전 국민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된다면? = 201 12 전 세계는 지금 기승전백신 = 208 13 누가 봐도 공평하지 않은 거리두기 정책, 진짜 이유는? = 212 14 코로나19 감염위험 판단 기준은 ''친한 정도'' = 219 15 코로나19에 들어간 돈, 세상에 공짜는 없다! = 226 감사의 글